나도 프랑스문학은 뭔가 여성스러운, 현학적인 느낌이 강해서 별로
러시아문학이 뭔가 남성적이고 명료한것 같아서 좋음
러시아문학이래 봐짜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 가 읽어본 러문학의 전부이긴 한데.
호로롸나눙(yssy123)2019-10-16 21:09
답글
여성스러운건 모르겠는데 쓸데없는 기교나 그들만의 리그인 표현방식이 허세쩔어보임
익명(223.39)2019-10-16 21:10
불문학은 허세, 독문학은 노잼 맞나요?
익명(58.226)2019-10-16 21:47
레미제라블 좋던데
익명(211.212)2019-10-16 21:59
알렉상드르 뒤마, 빅톨 위고, 오노레 드 발자크, 에밀 졸라, 로망 롤랑, 마르탱 뒤 가르... 서사에 강하고 읽는 재미가 끝내주는 프랑스 작가들도 꽤 있죠. 본래 신문연재 대하소설이 프랑스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오히려 예전에는 모험물도 추리도 대하소설도 다양하게 쓰여지던 멀쩡하던 프랑스 문학이, 2차 대전 끝나고 위 게시글에 지적한 것처럼 훨씬 좀스럽게 바뀐 느낌인 것은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 다양성을 잃었고, 서사에 강한 작가가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허세로 읽는게 불문학이다 이거야
프랑스에서 나온 글 보면 이상하게 뭐라고!가 자꾸 눈에 띄는듯
사실 마즘콘
ㄹㅇ 마의 산 읽고 논리와 만연의 독문학으로 갈아타자
가장 좋아하는게 독문학임 ^__^
나도 프랑스문학은 뭔가 여성스러운, 현학적인 느낌이 강해서 별로 러시아문학이 뭔가 남성적이고 명료한것 같아서 좋음 러시아문학이래 봐짜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 가 읽어본 러문학의 전부이긴 한데.
여성스러운건 모르겠는데 쓸데없는 기교나 그들만의 리그인 표현방식이 허세쩔어보임
불문학은 허세, 독문학은 노잼 맞나요?
레미제라블 좋던데
알렉상드르 뒤마, 빅톨 위고, 오노레 드 발자크, 에밀 졸라, 로망 롤랑, 마르탱 뒤 가르... 서사에 강하고 읽는 재미가 끝내주는 프랑스 작가들도 꽤 있죠. 본래 신문연재 대하소설이 프랑스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오히려 예전에는 모험물도 추리도 대하소설도 다양하게 쓰여지던 멀쩡하던 프랑스 문학이, 2차 대전 끝나고 위 게시글에 지적한 것처럼 훨씬 좀스럽게 바뀐 느낌인 것은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 다양성을 잃었고, 서사에 강한 작가가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