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산이 뭔가 제정신으로 즐길수있는 독문학의 대작이라면
읽기 빡세고 제정신으로 읽기힘들지만 은유/비유 떡칠로 쌓아올린 양철북이 더 대단했던거같다
읽으면서 느끼는 감정이 이렇게 다양한 소설도 없는거같고
그로테스크도 느꼈고 서글픔도, 분열도 느꼈고 말도 안되게 귀여움까지 느꼈고 웃음도 주었던 유일한 소설
뚜꾸딱딱, 뚜꾸딱딱 신나는 양철북 소리
마의산이 뭔가 제정신으로 즐길수있는 독문학의 대작이라면
읽기 빡세고 제정신으로 읽기힘들지만 은유/비유 떡칠로 쌓아올린 양철북이 더 대단했던거같다
읽으면서 느끼는 감정이 이렇게 다양한 소설도 없는거같고
그로테스크도 느꼈고 서글픔도, 분열도 느꼈고 말도 안되게 귀여움까지 느꼈고 웃음도 주었던 유일한 소설
뚜꾸딱딱, 뚜꾸딱딱 신나는 양철북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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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터 그라스야말로 마이너하게 파기 좋은 작가라 이말이야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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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잘알 아조시가 누구임 - dc App
양철북도 좋지만 난 넙치가 더 인상적이었음 요즘 같은 때에 더 주목받을 만한 책인데 냄져가 써서 그런가 별 이야기 없거라 ㅋㅋ
양철북 난 집중하기가 힘들더라. 범우사 편집이 글을 너무 빽빽하게 해서 그런가.... 민음은 번역 별로라던데 범우로 다시 읽긴 싫고. 다음엔 걍 넙치나 읽어봐야지.
박환덕 번역으로 귄터 그라스의 양철북(범우사), 넙치(학원사), 국부마취를 당하고(삼중당문고)를 읽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매혹적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