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권 중반정도까지 읽었는데...여기 등장하는 사람들 중에서
이상하게 가장 흥미로운 인물은 스메르쟈코프인거 같아..ㅋㅋ
보통 우리는 그들의 행동과 대화를 통해서 성격을 파악하자나.
근데 스메르쟈코프는 대사가 유독 뭔가 현실적이기도 하고, 만약
드라마에 악역이 나와서 명대사를 날리는 장면이 있다면 얘가 그럴 거
같음 ㅋ 상상을 하면서 읽게 되는 ㄷㄷ
ps. 아 그리고 아직 결말까지 못 봤다만, 이반을 좋아하는 독자들이
많던데, 이반은 이성적이라면서 은근히 다혈질이고 2권에서는 아예
등장 안하던데 어떤 포인트에서 매력을 느끼는건지...?
알료사는 주인공인데 딱히 정은 안 가는 타입이고 흠..ㅋㅋ
이상하게 가장 흥미로운 인물은 스메르쟈코프인거 같아..ㅋㅋ
보통 우리는 그들의 행동과 대화를 통해서 성격을 파악하자나.
근데 스메르쟈코프는 대사가 유독 뭔가 현실적이기도 하고, 만약
드라마에 악역이 나와서 명대사를 날리는 장면이 있다면 얘가 그럴 거
같음 ㅋ 상상을 하면서 읽게 되는 ㄷㄷ
ps. 아 그리고 아직 결말까지 못 봤다만, 이반을 좋아하는 독자들이
많던데, 이반은 이성적이라면서 은근히 다혈질이고 2권에서는 아예
등장 안하던데 어떤 포인트에서 매력을 느끼는건지...?
알료사는 주인공인데 딱히 정은 안 가는 타입이고 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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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대심문관 글 자체는 좋은데 이게 단가 싶음...ㅋㅋ 아이유도 이거 읽으면서 이반에게 가장 마음이 간다는데 글쎄..
나는 도옙형이 저거 다 쓰고 죽었으면 알료샤가 작품 후반부에는 상당히 매력적이었을거라 생각함. 근데 미완결이라니 안타까움. - dc App
그 은근히 다혈질인게 매력 - dc App
등장인물들이랑 대화할 때 매력 터짐 거기다 은근히 다혈질이라 입체적이야
스메르자코프는 사실상 이반 들러리 역할... 오히려 읽다보면 정열적인 드미트리의 매력이 돋보일 때도 있음. 물론 내 최애는 알료사
하나를 꼽으라면 드미트리도 마음이 가는거 같어 ㅋ
스메르쟈코프도 매력있지만 주인공 사부자의 매력이 넘사. 최애는 도저히 못꼽겠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