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과 더불어 직접 세계를 떠돌면서 진화의 개념을 독자적으로 떠올린 영국인 박물학잔데 거의 8년간 말레이제도에서 지내면서 탐사한 내용을 담은 탐험수기임
과학자답게 본인이 겪은 사건들을 과장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간결하게 서술하는데 술술 잘읽히네ㅎ
책에 소개된 신기한 동물들 학명 구글에 쳐가면서 읽는데 꿀잼임ㅎ 날다람쥐는 봤어도 날개구리는 이책보고 첨알았음;
호랑고양이라는것도 첨봤는데 신기하게 생겼두라.
남은 책두께 실화냐
댓글 4
인간의 시야를 확 넓혀준 선구자는 러셀 월리스나 찰스 다윈같은 사람들인데, 여기 독갤은 마치 TV의 멜로드라마같은 문학, 특히 소설 외에는 거의 관심이 없다는 게 문제얌.
다윈이나 월리스의 통찰에 비하면, 소설은 뭐 그냥 맨날 울고 짜는 TV의 주말 막장드라마하고 별반 다를 바가 없는데, 아직도 한갓지게 문학에만 빠져 사는 사람이 너무 많아.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니 할 수 없는 일이겠지만.......
이렇게 월리스의 책이 번역출간된줄 몰랐는데, 알려줘서 고마워.
백패커(221.155)2019-10-17 11:14
답글
말 뜻은 알겠는데, 문학을 지지하는 사람들 무시하는 발언은 빼주겠니? '말레이 제도' 번역된거 이제 안거면 너도 이제 겨우 이기적 유전자 하나 읽었나 본데 말야.
모형쟁이(winonasun)2019-10-17 13:39
답글
빈수레가 요란하다
뒤집힌의자(enrode)2019-10-17 13:43
ㄴ모형쟁이.....바쁘다보면 책 새로이 나온 걸 몇년씩 모르고 지나갈 때도 있단다. 세월 좋은 백수들이라면 시간이 남아도니 신간 나오는 걸 다 빠삭하게 꿰며 지낼 수도 있겠지만 말이야.... 그리고 너 소설 외에는 이기적 유전자 말고 아는 책 제목이 없는 거 아니야? 난 이기적 유전자 번역본 읽다가 번역이 신통치 않아서 원서로 읽었어..한쪽 책만 읽다보면 편식으로 영양불균형되듯 편향된 시야의 우물에 갇히게 될 우려가 있는데, 그래서 다양한 스펙트럼의 독서가필요한 거고.여기 독갤은 소설갤로 이름을 바꾸는 게 맞지 싶어. ㄴ뒤집힌의자---나한테 하는 말인 거야?
인간의 시야를 확 넓혀준 선구자는 러셀 월리스나 찰스 다윈같은 사람들인데, 여기 독갤은 마치 TV의 멜로드라마같은 문학, 특히 소설 외에는 거의 관심이 없다는 게 문제얌. 다윈이나 월리스의 통찰에 비하면, 소설은 뭐 그냥 맨날 울고 짜는 TV의 주말 막장드라마하고 별반 다를 바가 없는데, 아직도 한갓지게 문학에만 빠져 사는 사람이 너무 많아.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니 할 수 없는 일이겠지만....... 이렇게 월리스의 책이 번역출간된줄 몰랐는데, 알려줘서 고마워.
말 뜻은 알겠는데, 문학을 지지하는 사람들 무시하는 발언은 빼주겠니? '말레이 제도' 번역된거 이제 안거면 너도 이제 겨우 이기적 유전자 하나 읽었나 본데 말야.
빈수레가 요란하다
ㄴ모형쟁이.....바쁘다보면 책 새로이 나온 걸 몇년씩 모르고 지나갈 때도 있단다. 세월 좋은 백수들이라면 시간이 남아도니 신간 나오는 걸 다 빠삭하게 꿰며 지낼 수도 있겠지만 말이야.... 그리고 너 소설 외에는 이기적 유전자 말고 아는 책 제목이 없는 거 아니야? 난 이기적 유전자 번역본 읽다가 번역이 신통치 않아서 원서로 읽었어..한쪽 책만 읽다보면 편식으로 영양불균형되듯 편향된 시야의 우물에 갇히게 될 우려가 있는데, 그래서 다양한 스펙트럼의 독서가필요한 거고.여기 독갤은 소설갤로 이름을 바꾸는 게 맞지 싶어. ㄴ뒤집힌의자---나한테 하는 말인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