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인 조르바, 노인과 바다 좋아하고

코맥 매카시랑 김훈 글도 좋아하는데

이쪽은 위랑 다르게 뭔가 염세적이거 천천히 공기가 식어가고 해가 저물어가는 겨울날의 노을을 보는 느낌이라서 좀 그래요...

문체는 좋아하는데 주제관이나 분위기가 안 맞다랄까요?

반면에 조르바랑 노인과 바다는 문체는 딱히 안 맞는데 주제나 사건, 등장인물들이 마음에 들어요

적절한 문학 추천해주실수있나요?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