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벌 민음사거 읽고있는데 1권 다읽었거든.
이제 기분좋게 2권읽기전에
갑자기 라스콜니코프친구가 어딘가로 멀리 떠나기전의 자기 친구한테 라스콜니코프가 뭐라뭐라 얘기했던 부분이 생각나서
네이버에다가 라스콜니코프 검색해봤는데 네이버 사전에 뜨데?
그래서 드가보니까

소냐의 사랑에 의해 자수하게 된다.

이런 개씨ㅡㅡㅡㅡ벌 같은 스포를 짖껄여 놨더라고.
결국 자수하는지 안 하는지 기대하면서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었는데 머리 한 방 얻어 맞은 느낌임.

아 결말스포 ㅈ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