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를 즐기면서 읽는 게 아니라 해석해야 할 텍스트로 보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문학에는 스포라는 개념도 없는 줄 아는 사람이 꽤 있더라. 독후감 서평 이런 거야 스포 깔고 들어갈 수도 있는 건데, 책소개라면서 스포하는 사람도 있고 아무렇지도 않게 스포하는 경우 존나 많이 봤음. - dc official App
아 ㅋㅋ ㄹㅇ 나도 노인과 바다 내용 1박 2일 이승기한테 스포당함
쿤데라 소설 읽다가 안나 카레니라 스포당함
이건좀 억울하다 ㅋㅋㅋㅋㅋㅋㅋ
띵작은 스포당해도 읽을 이유가 있어서 요새는 스포에 좀 둔감해지더라
어떤 출판사에서 나온 모파상의 '진주 목걸이' 표지에는 ' 불쌍한 마틸드, 그건 가짜 목걸이였어.'라고 써있대
서사자체가 궁금한사람도있고 그작품만의 연출이좋은사람이 있는거아닐까 난 후자가 좋아서 스포당하는걸원하는케이슨데 동생은 존나 싫어하더라
그래서 나는 영화고 드라마고 소설이고 내가 보려고 생각한 건 다 볼 때까지 절대 남의 평 안 봄. 일단 내가 보고, 까도 내가 까고, 그 담에 남의 얘기 찾아봄.
평이 아니라도 전혀 생각도 못 한 곳에서 불쑥불쑥 스포를 당하는지라 - dc App
줄거리도 모르던 고전문학 생각지도 못한 곳애서 스포 당할 때 개빡침
해리포터 마지막에 볼드모트 죽음
전에 한국 소설 중 책 뒷표지에 결말 스포(주요인물 죽음)된 것도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