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그걸 소설이라고 하나? 몇 세기 전에 나온 희곡들이랑 다를게 없음. 소설로써 필수로 갖춰야할 요소들을 깡그리 무시했음. 묘사도 너무 허접하고, 서술자는 아예 신경을 안 쓴 듯.
게다가 작위적임. 죄와벌에서 소냐와 라스콜니코프가 같이 성경 읽는 장면은 작위의 결정체임.
심지어 악령 보니까 스타브로긴, 얘 온갖 멋진 척은 다 하는데 사실 소녀를 능욕한 페도필리아 아님? 차라리 내가 소아성애자 예술가 얘기를 쓰는게 더 재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을 쓰려면 톨스토이처럼 써야지
쨌든 난 나비 잡으러 20000
게다가 작위적임. 죄와벌에서 소냐와 라스콜니코프가 같이 성경 읽는 장면은 작위의 결정체임.
심지어 악령 보니까 스타브로긴, 얘 온갖 멋진 척은 다 하는데 사실 소녀를 능욕한 페도필리아 아님? 차라리 내가 소아성애자 예술가 얘기를 쓰는게 더 재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을 쓰려면 톨스토이처럼 써야지
쨌든 난 나비 잡으러 20000
진정한 소설의신은 톨스토이뿐이다 이거야
오잉! 띠용~!
크 역시 슬라브글이 좋을리가 없지. 진정한 문학은 엘랑스다 이 말이여.
문화사대주의자다 탄핵이다
저 머대리가 그렇게 말했음? - dc App
나보코프가 도끼 안 좋아함. 분신을 제일 고평가하더라
뭐 대강 저런 뉘앙스임
그런데 정작 나보코브 작품보다는 도스토예프스키 작품이 훨씬 더 매력적이고, 여러 번 읽게 만들고, 독자들에게 주는 울림도 더 크죠. 위에 언급된 많은 단점이 있어도, 그 모든 것들을 뛰어 넘는 확실한 강점이 있으면 약점 따위 다 상쇄되는 게 문학이라는 동네이니까요. 도스토예프스키 소설은 그것을 실증한 대표적 사례이고, 매력을 넘어 마력이라는 느낌도 듭니다
동감합니다 역시 나보코프보단 도끼죠 ㅋㅋㅋ
원서로 읽어봐라. 느낌이 전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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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주딱의 선견지명이었던 것임
나보코프는 도끼 발끝도 못 쫓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