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하룻밤새 자고 일어나면 산천초목이 바뀌는 세상이고
빨리빨리 세상이라 그런 건가
인간들이 점점 독서할 여유조차없는 건가
아니면 책장 넘기면서 차근차근 읽기도 귀찮아서
메다닥 읽고 치워도 머릿 속에 뭔가 남길 바라는
공짜심보인가

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