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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대가 1세기는 지난 일제감정기지만 이때 문단은 진짜 쌈닭판이었다
오늘날에서는 다들 진지하게 싸우기싫고 권위주의적인 문화가 강해서 글치

인격파탄자 김동인은 광수형의 머리채를 열심히 잡은결과
이광수의 탈모가 가속화된것은 문단 모두가 다 아는 국룰이었다
그리고 문학사는 김동인의 편을 들어줘서 결과적으로 착한 트집됨

채만식도 박태원의 글쓰는방식에 상당히 까칠하게 대응했고
채만식본인도 글을 기복에 따라 써서 안회남이 이야 글을 정말 병신같이써요!라는 극딜만 먹었던 팩트가 있다

카프는 임화가 여기 물 흐리는거에 기여도가 높은새끼다

임화는 필력을 외모로 등가교환한 시인 김동인이다
이새끼는 지빼고 다 까고봤다

한설야의 과도기가 평작수준이긴해도 그런대로 나쁘진않다라는 평이 나올때도 병신같다고 계속 트집잡아서 평이 심하게 절하되었고
박태원한테는 뭐 원수졌는지 틈만나면 까고
(웃긴것은 이상한테는 딱히 비판이 없었음)

김남천의 작품을 보고 왜 그따위로 글못써? 너 진짜 병신이야? 야 그냥 카프이름이 만만해서 온거지?하고 아예 시비조여서 빡친 김남천이 응 너도 존나 못써^^하고 같이 키배 떳다

이외에도 존나많지만 여백이 부족하므로 패스하겠습니다
아무튼 근대시대는 존나 쌈닭판이었습니다
근데 그러다가 어쩌다가 여기가 권위주의적으로 변했는지 모르겠네요 권위따위는 좆까정신으로 싸웠던 시대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