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가명성+간략한 삶+책 제목 이 정도만 보고 책 고르는데 독갤에 올라온 서평이나 독후감 보면 감흥이 떨어짐
대부분의 서평이 내가 안 읽은 책이다 보니 후다닥 도망치게 됨.
영화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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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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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8 03:15
답글
그게 맞는데 내가 읽은 책 서평은 거의 없던데. 일단 매일 글이 리젠되기도 하고. - dc App
ㅁㄴㅇ(117.111)2019-10-19 12:08
스포해서 재미 존나 없어지면 겨우 그정도인 책임 근데 재미가 좀 떨어지는건 부정할수없을듯 - dc App
독독독(luguh)2019-10-19 12:35
답글
ㅇㅇ님 말이 맞긴 함. 책이나 영화에 내용이 전부는 아니니까. 추리소설 같은 거 아닌 한에야 내용 좀 알고 본다고 크게 문제는 없는데, 뭔가 선입견이 생기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싫어하는 거. 뭐 다 문학에 한정된 얘기기는 함. 사회과학 철학 등등 비문학 서적은 내용 스포가 전혀 중요치 않으니까.. - dc App
ㅁㄴㅇ(117.111)2019-10-19 12:39
난 서평들 보면 자신을 현학적으로 보이고 싶어 환장한 거 같아서 안 보는데
쉬운 말도 일부러 어렵게 쓰려고 하고 - dc App
익명(14.36)2019-10-19 12:46
답글
허세든 뭐든 그런 과정 자체이 쌓이고 쌓이면서 남는 게 있다고 생각해서 그것 자체는 좋게 봄 나는. 영화평론이든 서평이든 텍스트를 읽고 그걸 자기 언어로 쓰는 연습은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 - dc App
ㅁㄴㅇ(117.111)2019-10-19 12:50
난 정보나 흐름을 보고싶어서 봄 대충 이런흐름이겠구나~하고읽어봄
헬터스켈터(bakisama)2019-10-19 12:47
답글
근데 그게 문학 같은 경우엔 모르는 게 낫지 않나? - dc App
ㅁㄴㅇ(117.111)2019-10-19 12:51
줄거리 모르면 챡은 어케 고름? 제목만 보고?
익명(180.229)2019-10-19 13:11
답글
작가 평판, 약력, 제목, 소재 정도? 그리고 독서 조~금만 하고 독갤 조금만 기웃거려도 진짜 고전 띵작은 대강 엿보게 되니까. 그런 배경들 쌓인 거로 판단해서 고르는 거지. 철학, 사회과학, 에세이, 영화 같은 데서 인용되는 문학작품들도 있고. 그런 데서 점점 곁가지 치다 보면 줄거리 몰라도 읽고 싶은 책들 생김.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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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맞는데 내가 읽은 책 서평은 거의 없던데. 일단 매일 글이 리젠되기도 하고. - dc App
스포해서 재미 존나 없어지면 겨우 그정도인 책임 근데 재미가 좀 떨어지는건 부정할수없을듯 - dc App
ㅇㅇ님 말이 맞긴 함. 책이나 영화에 내용이 전부는 아니니까. 추리소설 같은 거 아닌 한에야 내용 좀 알고 본다고 크게 문제는 없는데, 뭔가 선입견이 생기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싫어하는 거. 뭐 다 문학에 한정된 얘기기는 함. 사회과학 철학 등등 비문학 서적은 내용 스포가 전혀 중요치 않으니까.. - dc App
난 서평들 보면 자신을 현학적으로 보이고 싶어 환장한 거 같아서 안 보는데 쉬운 말도 일부러 어렵게 쓰려고 하고 - dc App
허세든 뭐든 그런 과정 자체이 쌓이고 쌓이면서 남는 게 있다고 생각해서 그것 자체는 좋게 봄 나는. 영화평론이든 서평이든 텍스트를 읽고 그걸 자기 언어로 쓰는 연습은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 - dc App
난 정보나 흐름을 보고싶어서 봄 대충 이런흐름이겠구나~하고읽어봄
근데 그게 문학 같은 경우엔 모르는 게 낫지 않나? - dc App
줄거리 모르면 챡은 어케 고름? 제목만 보고?
작가 평판, 약력, 제목, 소재 정도? 그리고 독서 조~금만 하고 독갤 조금만 기웃거려도 진짜 고전 띵작은 대강 엿보게 되니까. 그런 배경들 쌓인 거로 판단해서 고르는 거지. 철학, 사회과학, 에세이, 영화 같은 데서 인용되는 문학작품들도 있고. 그런 데서 점점 곁가지 치다 보면 줄거리 몰라도 읽고 싶은 책들 생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