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타랑 창백한 불꽃 밖에 안 읽었지만... 너무 재밌었는데 내가 너무 이걸 이야기적 재미로 읽은 거 같은 느낌이 듬.
난 그냥 두개 다 좀 광인의 일기 보듯 봤더니 내용 자체가 진짜 재밌었거든. 근데 그게 아닌가벼?
글구 그 언어 유희 같은 거? 뭐라해. 암튼 그게 번역의 한계가 있는데 나는 영어로 읽지도 못 하니까
뭔가 이 책들의 의미를 하나도 모르고 좋아하고 있는 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시무룩함.
그리고 친구들이 롤리타를 어떻게 좋아할 수가 있냐고 야단 칠 때 반박제대로 못하겠어서 약오름. 내공 부족.
롤리타는 재미없는게 맞지 - dc App
샬롯! 당신이 차에 치였다고 전화가 왔어! 이거 하나로 정리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