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가 아예 달라지구나 여우한테 최면을 걸어서 마죽을 가져오게끔해라하는 무사의 말투가 다 다름 민음사버전에서의 마죽은 호통치듯이 명령했고 하늘연못버전은 굉장히 위엄있게 명령했고 시공사버전에서는 무사스러운데 전집버전에서는 무슨 동화같이 타이르듯이 마죽가져오라함 특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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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지금 한 여섯번다 다른버전으로 읽는중인데 전집버전이 너무 말을 온화하고 동화같이 하지마! 이러니까 당황스러웠음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도 창비판은 구어체로 쓰였더라고. 엄청 신기했음.
번역가의 기량따라서 아예 달라지는것같았음 어떤것은 아예 하오체+구시대적인 어휘고 어떤것은 그냥 이러이러했어! 이런수준으로 말자체를 다르게번역해서 당혹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