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에 대해서 입문으로 많이 추천해주는 책. 작가의 입담과 경제학자들의 뒷담화가 상당히 잼있으며그들의 이론을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대학교 1학년 교양서적으로 추천해줄 만한 책. 케인스가 누구인지 리카도가 누구인지 그들이 무얼 주장했는지 알 수 있어 최고한의 무식을 피하게 해 줄 수 있다. 최소한! 최소한! 한권읽고 경제학 전공한 테 깝치면 안됩니다. 뒤에는 사실 많이 어려운 편이니 자신의 머리에 대해 실망하지 마세요 ㅠㅠ 사실 두 번 읽었는데 케인스가 뭐한지 모름 --;; 정리해도 다시 안 보면 자기 분야 아니면 금방 까먹나봅니다.
추천:경제학 초짜지대넓얕이고픈 분
비추천:주식부자 되고 싶은 분

밑에 눈갱이라 죄송.. 너무 많아서정리가 참 힘듭니다...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토드 부크홀츠
\'경제학은 선택의 학문이다. 하지만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가르쳐주지 않는다. 단지 그들은 선택이 가져올 결과를 이해시켜 줄 뿐이다.\'
경제학의 기원
공정가격-토마스아퀴나스는 인간관계를 지배하는 것은 정의 또는 공정이므로 교환에 있어서도 중용에 의한 정의의 가격, 즉 공정 가격의 원칙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 가치이상 이하로 매입 매도 하는 것은 부정이자 불법이며 가치와 일치하는 경우는 불법이다. 하지만 이윤은 부정하는게 아니라 이윤이 도덕적인 목적을 위해 쓰이면 무방하다. 노동과 비용을 보상하는 경우에만 정당한 것이다.
중상주의자들국가는 왕족에 복종하는 충신들에게 독점권,특허권,보조금 각종 특권들을 줘야한다.국가는 국부의 척도라 할 수 있는 귀금속과 원자재를 확보하기 위해 식민지를 개척하고 식민지 전쟁을 치를 수도 잇어야한다.국가는 대외무역을 규제하여 수입보다 지출을 늘려야 한다. 무역에서 계속 흑자를 내어야 부, 즉 황금을 가져올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 반하여 애덤 스미스는 실제 부는 국민들의 생계수준으로 측정해야하며, 한 나라의 소비자 관점에서 측정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스미스는 개별적인 동기부여, 발명, 혁신이 경제 번영의 원동력이라는 것을 알았다.
경제학의 창시자 애덤스미스
인간은 갈망하는 동물이다-애덤스미스, 자신의 강의에서 노동분업은 국민의 부를 증대시키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원인이다. 부란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것과 달리 금과 은의 양의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근면 성실에 비례한다.-국부론
애덤스미스 시절의 중농주의자의 주장은 부는 상인들이 생각하는 것 처럼 금은의 획득이 아니라 생산에서 비롯된다. 농민만이 부를 생산할 수 있으며, 상인, 제조없자, 그 외 다른 노동자들은 그렇지 못하다. 지주 계급이 유일하게 생산적 부문을 소유하므로 세금을 낼 여력이 있다. 토지 임대료를 낮추고 뮤역규제를 철폐하자. 사적 소유권과 사적 이득이란 개념을 중요하게 생각했지만 여러가지 책임도 중요하게 생각했다.
국부론에서 애덤 스미스가 인간에게서 발견한 중요한 자연적인 충동 또는 성향은 1. 인간은 지금보다 더 잘 살고 싶어하며 2. 자신이 가진 것을 다른 것과 교환하고 교역하고 거래하는 것이며 3. 정부는 이기적인 인간들의 이기심을 억압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이기심은 풍부한 천연 자원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그리고 이런 경우에 다른 많은 경우처럼 자신이 의도하지 않은 목표를 증진시키기 위해 보이지 않는 손에 이끌린다. 자유시장에서는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행동으로 사회 전체가 번성할 수 있다. 보이지 않는 손이 생산, 가격, 이윤을 어떻게 조절하는지 설명하였으며, 노동분업이 국가의 부를 증가시킨다고 하였다. 노동자는 분업을 통해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해 숙련도를 높일 수 있다. 둘째, 노동자들의 작업전환이 필요한 경우에는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전문화된 노동자들은 매일 같은 작업을 반복함으로써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공구나 기계를 발명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노동분업에 따라 임금율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설명하기를 1. 어떤 일은 작업환경이나 조건이 열약한 것도 있다. 이러한 일은 적절한 보상이 없을 경우 일을 하려는 사람이 없을 수도 있다. 2. 특수한 훈련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다. 3. 부정기적이거나 불안정한 직업은 더 많은 임금을 받을 수 있다. 4. 높은 신용도가 요구되는 직업의 임금인 높다. 5. 성공가능성이 낮은 일에 성공했을 경우 그에 따른 보상이 더 크다. 그리고 국가간의 거래에서 더 많은 지역이 교역 관계를 맺으면 맺을수록 국가의 부는 증가한다. 하이에크는 이를 더 보충하여 정보 또는 지식의 확산이야말로 사회 발전의 가장 큰 장애요소중 하나라고 지적. 하지만 시장가격 체계는 개개인들에게 그들이 알 필요가 있는 모든 것들을 알려준다. 하이에크는 무지의 논리를 대입하여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나보다 더 잘아는 사람은 없으며 원하는것에 대한 대안적 선택이 미칠 영향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 밖에 없다. 따라서 사람들은 자신들의 관심사를 스스로 돌봐야 하며 모든 사람이 공공선을 행사하려면 자기 자신에게 대해 아는 것 만큼 다른 사람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스미스는 자유로운 시장 경제체제에서는 가난한 사람들, 그리고 위정자들과 아무 연고도 없는 사람들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반론: 실제로 안그렇자나] 한평생 반복 노동으로 대중의 지력이 떨어짐을 고려해 공교육을 제안하며, \"공교육은 매우 적은 비용으로 거의 모든 사회 구성원들에게 기본 교육을 받아야 할 필요성을 이해시키고, 격려하며, 심지어 강제할 수 있다.\" 그리고 스미스는 정부의 역할은 국방, 사회질서, 공공시설과 자원의 관리, 마지막으로 군주의 존엄을 유지하는 것이라 했다.

3.암울한 예언가 멜서스
한 때 성직자를 꿈꿧던 사람--인 리카도. 벤저민 프랭클린이 미국에 제공한 자료로 맬서스는 인구가 25년마다 2배로 증가할것이라고 주장. 실량은 산술급수, 인구는 기하급수로 증가. 그리고 지구는 멸망한다-늘어나는 미국 인구 증가율이 해외이민자 수와 본토에 태어나는 신생아 수를 구분한 것인지 확인하지 않았다. 그리고 의학의발전, 농업 혁명, 산업혁명의 시작을 간과하였다. 그리고 인구는 전산업단계에서는 높은사망률>출산율이라 인구를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 두번째 초기산업단계에서는 보건위생의 발달로 사망률이 감소, 자연스럽게 출산율이 높아지며, 그 결과 인구가 빠르게 증가. 세번째는 도시화와 교육이 출산율을 낮추는데 실질적으로 기여. 마지막으로 사회가 완숙 단계에 이른 네 번째 단계는 산아제한, 맞벌이 부부 등장으로 인구가 안정된 수준을 유지한다. 하지만 맬서스의 망령들이 있었으니 종말모델들은 자원의 감소에 대한 걱정-하지만 시장의 극복, 새로운 자원의 발견, 인간의 노력으로 헤쳐 나갔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하지만 맬서스 이론에서 중요한 것은 기업의 본질적 요소-노동임금이나 감가상각에는 제대로 지불하나 비본질적 요소-오염은 어떤 비용도 지불하지 않는다. 이에 경제학자들은 환경세를  도입할 것을 주장한다. 그런데 아프리카 같은 국가는 왜 자국을 부양하는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할까? 첫째, 가난한 나라는 소득이 낮아 저축할 여유가 없고, 따라서 새로운 투자에 필요한 자본이 없다. 둘째, 낮은 식료품 가격을 기반으로 인위적으로 낮추므로 농민들의 투자의욕과 생산량 감소를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수입은 장려하고 수출을 억제하기 위해 통화를 남발하므로 문제가 심각해진다. 이러한 곳에서 빠른 인구 증가는 상품의 운송 비용을 낮출 수 있고 국내수요를 촉진 시킬 수 있다. 생산적인 경제 정책을 활성화시키고, 미래를 위해 아이들에 대한 교육을 힘쓸 필요가 있다.
자유무역의 화신 데이비드 리카도데이비드 라카도의 비교우위론-많이 어렵다. 사람이든 국가든 가장 적은 것을 포기하도록 하는 분야를 전문화 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것이 각자의 비교 우위다. 전문화는 기회비용이 더 낮은 쪽에 의해 결정된다. 만일 기회비용이 같다면, 거래를 통해 이득을 볼 수 있는 가능성은 없다. 그렇다면 자급자족하는 편이 더 나을 수 있다. 돈이 세상을 돌아가게 할수는 없지만 돈은 분명히 전 세계를 돌아다닌다. 이런 돈의 흐름을 막는 것은 가장 저렴하게 생산된 것을 가장 필요로 한 곳으로 옮겨가는 것을 막는 꼴이다. 하지만 이러한 산업 구조 조정이 일어나는 경우 생산성이 낮은 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과 경영자들에게는 고통이 따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생산성이 낮은 산업을 보호하는 경우 더 큰 댓가를 치르게 되는 것은 소비자들이다. 실업자들에게 실업수당을 지불하면서 직접 보상을 하거나 아니면 재교육을 통해 다른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생산성이 떨어지는 산업을 보호할 경우 경제 전반에 걸쳐 침체가 일어날 수 있다. 리카도의 분석이 시사하는 바는 부유한 국가들이 채택하는 보호무역주의가 저개발 국가들에게는 경기침체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관세 정책이 경제성장을 막는 경향이 있고, 그리고 따라서 국내 소비자를 돕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또는 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다는 논리로 보호무역주의를 주장하는 것이 실은 사리에 맞지 않다는 것이다.  리카도는 세이의 법칙[경제 전반에서 볼 때 공급이 이뤄지면 수요는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겨나므로 유효수요 부족에 따른 공급 과잉은 발생하지 않는다는 논리. 이러한 세이의 법칙은 공급 중심의 경제 정책을 주장하는 고전파 경제학자의 주요 논리가 됨]신봉하였다. 상품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은 누군가의 소득이 되며 이 소비자들은 생산된 모든 상품을 구매할 여력이 된다. 즉, \'공급은 스스로 수요를 창출한다.\' 부분적인 공급과잉은 인정했으나 일반적인 공급과잉은 일어날 수 없다고 봤다. 인간의 욕심은 무한하기 때문이다. 만약에 사람들이 저축을 한다해도 은행은 소비재나 투자재 구매를 위한 사람에게 대출해 줄 것이다. 그 어느 쪽이든 누군가는 은행의 돈을 쓰게 된다.
경제학계의 풍운아 존 스튜어트 밀제레미 벤담의 공리주의-\"인간이 두가지 지배자, 즉 고통과 쾌락의 지배를 받도록 만들어졌다.\" 고 말했다. 하지만 자신의 선택이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때, 개개인은 쾌락의 총합을 극대화 할수 있는 대안을 선택해야한다. 즉,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 공리주의의 모토이다. 벤담은 모든 사람의 행복의 양을 정하는데 차별이 없다고 주장, 행복의 정량화를 위해 1. 강도, 2지속도 3. 확실성, 4. 근접성과 다산성, 불순도, 다른사람에게 미치는 영향 등으로 행복계산법을 고안하였다.  벤담은 야만적인 영국의 감옥제도를 비난, \"범죄자도 알고보면 자신의 범행이 수지맞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일 뿐이라는 의견을 내 놓았다. 벤담이 이야기하자는 것은 범죄자의 인권이나 법 정의가 아니라 비용이다.  밀은 강압적인 아버지와 무력한 어머니 밑에서 강압적 교육을 받은 후 아버지의 그늘을 벗어나서 늦게 유부녀 해리엇 태일러(철학자이자 페미니스트)와 사랑에 빠졌다가 나중에 결혼하게 됨. 후에 밀은 유해져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벤담주의를 다시 손보게 되었으며, 단순한 쾌락만으로는 최대 행복을 누릴 수 없다 하였으며, 플라톤 철학의 미덕이라 할 수 있는 명예, 위엄, 자기계발 같은 요소를 받아들여 공리주의를 발전시켰다. 밀의 정치경제원리 에서 그의 주장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생산을 지배하는 원리는 보편적인 법칙이므로 연역적 추론을 사용하며, 분배에 있어서는 전적으로 관례의 문제이며 기존의 사회적 관례나 개인적 선호를 따른다. 보편적 원칙을 적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귀납적인 추론을 사용한다. 그리고 밀은 그의 저서에서 부의 균등한 분배, 여성의 권리 향상, 교육등을 통해 인간의 조건을 개선하는 방향을 모색하였다. 밀은 세금에서 비레소득세를 주장-\"소득이 많은 사람들에게 낮은 사람보다 더 높은 세율을 적용하는 것은 산업과 경제에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자, 다른 사람보다 열심히 일해 더 많이 저축하는 사람들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주장을 하면서도 가난한 사람은 조세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례세를 주장하는 논자들은 누진세가 납세자들의 소득 증대 의욕을 떨어트린다고 주장, 누진세는 소득이 오를수록 세금을 덜 내고자하는 탈세 욕구를 부추긴다.) 하지만 상속세에 대해서는 상속받는 자가 직접 노동을 통해 벌어드린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공공선을 위해 제한해야한다. 사치세도 주장했는데 \"호의나 존경에서 세상의 평판에 이르기 까지 돈이 들어가는 항목은 가장 정당한 과세 대상이다.\" 그리고 가난한 자들 중 신체 건강한 자들에 대해서는 구제기금을 받는 대가로 노동을 할 것을 제안. 그는 구제 수당이 너무 쉽게 분배되면 신성한 노동 윤리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빈민들의 출생률만 올라가지 생활조건 향상에는 도움 되지 않는다. 극단적 자유방임주의 보다는 최대한 중립을 지키려고 노력했으며, \"더 큰 선이 필요로 하지 않는데, 자유 방임을 포기하는 것은 명백한 악이다\" 라고 함. 당시 상당히 급진적인 주장 했으나, 모든 정책은 입증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했으며, \"일부 성미 급한 개혁가들은 지식인들과 여론의 지지를 얻는 것 보다 정부를 장악하는 것이 더 쉽고 빠른 길이라고 생각하고 낭아가 정부의 기본 역할과 범위를 넘어 계속해서 그것을 확대하고자 하는 유혹을 받는다.\" 라고 말함.밀은 인류가 노동이나 ㅂ 자체보다는 위엄, 고결함, 정의에 더 관심을 기울일 날이 오기를 고대했다.오늘을 위해 싸우면 언젠가 모든 사람들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날이 올 것이라고 기대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재미있는 사연.
비운의 혁명가이자 경제학계의 이단아, 카를 마르크스
헤겔은 철학이란 이념의 전개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데 있다고 가르쳤다. 역사란 인간의 정신과 이념의 산물이다. 하지만 마르크스는 역사에서 물질의 힘에 주목하였으며 종교를 민중의 아편으로 보았다. 사람들이 자신들의 열망을 신과 내세에 투영하는 한, 현실 세계의 물적 조건과 불의를 수동적으로 받아드릴 것이다. 하지만 헤겔의 변증법을 수용하였다. 모든 테제 또는 관념은 그것의 반테제와 한쌍을 이룬다. 그리고 이들 관념 사이의 대립 갈등이 종합테제를 만든다 이렇게 세계는 정-반-합의 끊임 없는 연속이다. 불변하는 것은 변화 그 자체이다. 마르크스는 여기에 유물론을 결합하였다. 마르크스는 역사가 노예제 사회에서 봉건제, 자본주의, 사회주의로 나아갈 것이라고 봤다. 이는 인간과 생산수단의 관계에 놓여있다. 우리의 윤리는 우리가 일을 게을리 할 경우 죄의식을 가지게 가르치며 생산 수단의 소유자는 우리가 생산할 이윤을 가로챌 권리를 가지는 것은 그가 재산, 즉 생산수단을 소유하기 때문이며, 우리가 이러한 체계를 수용하는 것은 외부에서 주입된 의식이며, 이런 기존 지배 관계의 유지에 관여하는 관념, 법, 윤리 구조를 상부구조라고 불렀다.
\"물질적 생활의 생산 양식이 사회적, 정치적, 그리고 지적 생활 조건을 조건 짓는다. ...인간의 의식이 그들의 존재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그들의 사회적 존재가 그들의 의식을 결정한다.\"마르크스, 정지경제학 비판을 위하여
\"인간은 자신의 역사를 창조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하지는 못한다. 즉, 인간은 자신이 직접 선택한 환경이 아니라 과거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주어진 환경에서 역사를 창조한다. 모든 앞선 세대의 전통은 살아있는 사람들의 머릿속에 악몽처럼 자리잡고 있다.\"
구지배 계급이 낡은 관념을 틀어쥐고 새로운 경제발전을 저해함으로써 역동적인 역사과정을 방해할 때 투쟁이 일어난다.
마르크스의 자본론
상품의 가치는 노동량에 의해 결정된다. 노동자는 자신이 상품생산에 기여한 만큼의 가치를 받는다. 따라서 이 상품의 가치는 노동자가 받는 임금과 동일하다. 하지만 노동자들은 자신이 상품생산에 기여한 만큼의 가치를 받지 못했다. 자본가들이 불변자본이라고 불리는 공장과 설비를 제공하고 가변자본이라고 불리는 노동력을 고용한다고 정의한다. 초과가치는 노동자들에게 그들이 생산한 가치보다 적게 임금을 지급한 결과 발생한다. 이러한 부당한 이득을 잉여가치라고 불렀다. 이러한 자본주의는 필연적으로 실업을 발생시키며 산업예비군의 존재에 의해, 그리고 생산수단을 소유하지 않고 있기에 그 제도가 유지가 된다. 이러한 자본주의는 노동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임금 또한 최저 임금 이상으로 올라간다. 이 때 이윤율 증가를 위해서 노동력을 기게로 대체할 것이다. 하지만 고정자본이 증가함에 따라 이윤율은 떨어질 것이고, 다른 경쟁자들도 노동자에게 강탈한 이윤으로 새로운 기계의 개발을 할 것이며 자본가들의 끝없는 탐욕이 그들을 파멸로 몰고간다. 그리고 경쟁에 진 기업은 대기업으로 합병되며 실업자들은 증가하며 상품은 판매되지 않고 결국 기업가도 노동자도 투자자도 다같이 망하게 된다.
이러한 마르크스의 역사유물론에서는 잉여노동력에 대한 왜곡이 있었으며, 그는 관념적인 것을 거부해서 상상력과 기업가 정신을 간과하였다. 위험감수와 기다림의 가치에 대해서 무시하였다. 가치가 생산이나 공급에서 창출될 뿐만 아니라 \'수요\'에서도 창출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노동자들의 절대적인 생활수준은 상승되었다. 그래서 각시대별 생활 양식에 따른 상대적 개념으로 생계수준을 주장하므로서 상대적 빈곤에 대해 설명하며, 이는 가난한 자도 이득을 볼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부자가 이익을 얻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하는 철학자 존 롤스의 사회 정의로 발전하게 된다. 그리고 현대 정치학에서는 러시아에서의 실패, 중국에서의 변화-덩샤오핑의 흑묘백묘론으로 자유시장의 도입으로 과거와 같은 그 공산당이 아니다. 하지만 오늘날에 마르크스가 우리에게 상기 시키는 것은 경제 변화는 상당한 고충을 수반하며 권력은 언제나 압제로 탈바꿈 할 수 있으며, 그리고 피착취 계급이 착취로 부터 보호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엘프리드 마셜의 한계적 사고한계주의의 본질: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움직임에 분석의 초점을 두려고 한다는데 있다. 이득이 비용이 초과하다가 같아질 떼까지 가는 것이다. 한게이익이 한계비용을 초과하지 않을 때 까지.이처럼 마셜은 소명의식을 갖고 인간의 조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부했다. 경제학 원리 첫 페이지-\"나투라 논 파싯 살툼\"-자연은 비약하지 않는다. 이는 다윈이 진화론을 한마디로 요약하면서 한 말이기도 하다. 세계는 점진적이지만 꾸준히 발전해 나갈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가졌다. 경제학에 접목된 진화론이라고 할 수 있다. 경제학의 주요 관점은 비록 그 결과는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지만 늘 변화하는 인간 그 자체다. 단편적이고 정적인 가설들은 동적이고 생물학적인 개념들을 일시적으로 보조하는 역할을 할 뿐이다. 경제학의 핵심 관념은 생동하는 힘과 운동에 관한 것일 수 밖에 없다. 경제학이론이나 정리에 어떤 보편성도 부여하지 않으며 그것은 구체적인 진리가 아니라 구체적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기관이다. 모든 요인을 울타리에 가둬놓고 요인을 하나씩 꺼내서 분석하엿다. 다른 경향들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지만 미치는 예상하지 못하는 영향들은 잠시동안 무시한다. 문제가 좁혀지면 좁혀질수록, 그것을 좀 더 정확하게 다룰 수 있는 개연성은 커진다. 마셜은 규모에 따른 수확체증의 원인으로 두가지 내부경제(노동분업, 대량구매, 최첨단 장비의 구입)과 외부 경제(산업밀집도에 따른 노동시장과 연관산업 등장)을 말했다. 하지만 이러한 기업이 무함히 생존할수 잇다고는 하지 않았으며, 기업가들은 신생 기업을 잉태하며 기존의 탄력성과 추진력을 상실한 기업들은 더 젊고 규모가 작은 기업들과 경쟁하며 도태된다고 하였다. 이렇기에 기업들은 몸집은 줄이고 효용성은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셜은 가치에 대해서 수요와 공급이 둘다 중요하다 하였으며, 종이를 자르는데 윗날이 자르는지 아랫날이 자르는지 확인하려는것과 같다고 하였다. 한계효용(매번 구입 때 마다 떨어지는 이익)은 하향수요곡선을 따라 떨어지며 한계비용과 만나는 곳에서 가격을 형성한다. 그리고 \'수요의 법칙\' 은 \"판매되는 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가격은 떨어져야 한다.... 가격이 떨어지면 수요가 증가하고 가격이 상승하면 수요가 감소한다.\" 라고 하였으며 이러한 수요을 결정하는 요인들로는 1.소비자의 기호, 관습, 선호 2. 소비자의 소득 3. 경쟁상품등의 가격 등이 있다. 소비자들은 특정 상품에 너무 많은 돈을 지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 돈의 일부를 다른 상품에 지출하면 더 큰만족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항상 주의를 기울인다.  마셜은 또 중요한 탄력성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는데, 가격상승과 소비가 연관이 있으면 탄력성이 있고, 가격상승과 상관없이 소비가 유지된다면 비탄력적이라는 것이다. 즉 탄력성은 수요에 대한 변화율을 가격에 대한 변화율로 나눈 것이다.  그렇기에 수도, 전기처럼 공익사업을 띠는 분야의 독점은 규제되고 정부가 관리해야하며, 이러한 분야의 독점은 자연독점이며 이런 분야에서의 경쟁은 공익차원에서 비효율적이라 정부가 규제하고 정부가 보조금을 지불하고 생산성을 높이거나 적정이윤을 보장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러한 탄력성을 결정하는 것은 대체재의 존재여부이다. 선택의 여지가 많을수록, 찾을수 있는 시간이 많을수록, 수요는 그만큼 더 탄력적이다. 가게예산에서 별다른 비중이 없다면 탄력성은 비탄력적일 수 있다.
자신이 친 제도의 그물에 걸려든 베블런과 갤브레이스 코넬대학교에 처음 갔을때 골덴바지에 너구리 털가죽 모자.... \"인간을 기본적으로 쾌락주의자라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이 쾌락과 고통을 번개같이 계산할수 있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 쾌락을 추구하는 인간은 자신의 주변을 계속해서 맴돌지만 절대 접촉하하는 일이 없는 무수한 자극들에 이끌려 시도 때도 없이 요동치는 둥근 구슬과 같은 존재이다.\"-거의 모든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지지 않기 위해 허세를 부리거나 적어도 남들이 집안에서 무엇을 하며 지내는지 궁금해 한다. 여려 인류학 연구에서 인간에게 공통적으로 내재한 \"모방본능\"을 발견한다. 그리고 사유재산이란 개념이 생긴 후부터 베블런이 말하기를 땀 한방울 흘리지 않고 그냥 앉아서 부와 재산을 늘리는 사람이 사회에서 존경과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그렇게 해서 유한계급이 탄생하였다. 아무런 수고없이 부와 명예를 획득하는 것이 진정한 목표이자 존재의 고귀함이다. 베블런은 이렇게 겉으로 드러나는 현시적 여가 외에도 현시적 소비 에 대한 설명도 하였다. 일부 상품들, 즉 베블런재(과시적 소비가 적용되는 상품)은 소비자의 수요가 상품의 효용뿐만 아니라 다른 소비자가 기꺼이 지불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가격, 즉 예상하는 현시적 가격에 의해 결정된다.베블런은 경영자들은 이러한 현시적 가격을 높이는 방안을 높이 살것이고 엔지니어들의 창조적 욕의와 부딫힌다고 하엿다. 이러한 갈등에 의해 경제는 황폐화 되고 결국은 망할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국민을 대표하는 정부도 공공연히 경영자들의 이득을 대변할 뿐이고 노동조합 역시 기게의 효율성을 무시하고 경제활동을 저해한다고 말했다. 분노한 엔지니어들이 경영자를 몰아내고 공장과 사무실을 점거할 수 있다고 예측하였다....
갤브레이스거대하고 탐욕스러운 기업들의 애덤스미스식 완전 경쟁에 대한 조소, 소비자 주권 따윈 없다, 기업이 자신이 생산하는 상품의 공급에 맞춰 소비자의 수요를 조작한다고 주장. 다시 말해 시장은 광고업자들이 소비자들에게 인위적으로 심어주는 욕구만 읽을 수 있을 뿐 그들의 주관적인 심리는 읽을 수 없다. 갤브래이스는 이것을 의존효과 라고 불렀다. 이러한 \'모든 중요한 욕구는 외부에서 아닌 내부에서 비롯된다\' 라는 논리를 하이에크가 반박하였으며, 우리가 문명이라 부르는 것들은 주로 우리 뇌가 관심과 애정을 받기 위해 서로 경쟁하는 외적 요소들의 산물이며, 자연스럽게 표출되는 필요는 몇 가지 (먹는거 섹스) 밖에 안된다고 주장. 외부의 환경이 욕구에 미치는 영향은 사소한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갤브래이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공립학교를 많이 지어서 문학이나 음악처럼 중요치 않고, 외부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을 가르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낼것이며 기업들에게 소비재 광고를 금지해야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은 돈을 좀 더 현명하고 유용하게 쓸 수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현대의 소비자가 그렇게 멍청하지 않으며, 광고만 좋고 질이 떨어지는 상품은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잃기 때문에 그의 주장을 반박함.
경제학계의 구세주 케인스완전 고용을 실현, 우지하기 위해서는 자유방임 주의가 아닌 소비와 투자, 즉 유효수요를 확보하기 위한 정부의 공공지출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케인스의 이론
케인스 주의자민간경제는 완전 고용에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다.정부 지출은 경제를 자극해 완전 고용과 불완전 고용의 틈을 메울 수 있다. 케인스는 케임브리지에서 날고 기던 사람이였다.... 공무원 시험에서 2등 했는데 그의 주 전공인 수학과 경제학에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참된 지식이 성공을 가로막는 가장 큰 큰 장애물인 것 같다.\"케인스는 경제학에 있어 통화정책에 초점을 두었다. 1920년대에 걷잡을 수 없이 늘어가던 투자 기회가 어느날 갑자기 바닥을 드러냈고, 발맞춰 소비자들은 소비 지출을 줄이고, 대출금 상환을 시도했고, 각국 정부는 서로 앞 다투어 보호무역주의를 채택하여 미연방준비은행에서는 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 오히려 긴축 재정 정책을 폈던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린 모두 죽게 될 것이다. 라고 통화개혁론에서 썼다. 세이의 법칙을 부정하였다. (상품생산은 노동자 공급업자 생산된 상품 모두를 구입할 수 있는 충분한 여력을 지닌다.) 가게 저축을 간과했으며, 마셜류의 논리에는 변동금리는 투자와 저축을 하나로 묶는다. 하지만 케인스는 저축과 투자가 자동적으로 연결된다고 보지 않았다. 가계와 기업은 다른 이유에서 저축하고 투자한다. 가계는 자동차 구입, 노후대비 특별한 목적을 위한 저축이고, 기업은 정치 상황, 확신, 기술, 환율 등에 의해 투자. 가계 저축이 기업의 투자를 초과하면 상품의 공급 과잉이 일어나며, 이에 맞춰 우선적으로 종업원들을 해고. 그 결과 소비는 더욱 위축된다. 그리고 마셜류 경제학자들은 가변 임금과 물가를 세이의 법칙이 지지 하던데 임금과 물가는 재화와 용역에 수요가 줄어든 것에 발맞춰 동반 하락한다. 임금이 떨어지면서 실직한 노동자들이 다시 고용되며 물가가 떨어지면서 공급 과잉된 상품들이 하나둘씩 팔려간다했으나, 케인스는 이러한 사실에도 납득못하며 독점 상황에 상품의 수요와 공급이 저절로 조절된다는 생각 자체가 무지의 소치라고 주장하였으며, 노동자들은 명목 하락 임금 하락을 납득하지 못하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케인스는 경기가 후퇴하면 기업은 투자를 줄이고 저축은 결국 투자와 일치하게 된다. 고전파 경제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투자를 늘어나기 때문이 아니라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으면서 저축할 여력도 동시에 잃기 때문이다.  \"재화와 용역에 대한 총수요가 총소득에 미달할 때 불황이 발생한다.\"-그러면 기업은 노동자를 해고 할 것이고 생산을 줄일 것이다. 거기에 대한 처방은 \"가계와 기업의 수요를 늘리면 되는 것이다!\" 사람들이 수중에 돈이 들어올 때마다 대부분을 지출하고 나머지 일부만을 저축한다. 이렇게 지출되는 몫을 한계소비성향이라고 하며 (소득증가분에 대한 소비 증가분의 비율을 의미) 1-한계소비성향을 한계저축성향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완전소비를 하면 한계소비성향이 1이 되며 세이의 법칙이 성립하나, 사람들은 저축을 하고 그만큼 소비는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다. 생산이 판매를 초과하고, 재고가 늘어날 것이며, 결국 고용주는 종업원을 해고할 것이다. 저축이 경기 침체의 주범이 되는 것이다.
케인스의 승수 이론

소비 수준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승수도 커진다. 이런 연쇄 반응은 사람들이 지출을 더 많이 하면 할 수록 훨씬 더 빠르게 진행된다. 그러나 저축이 이 연쇄반응의 속도를 낮춘다.  예를들어 사람들의 수입의 1/3을 저축한다면 승수는 3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업이 투자를 5000만 달러를 줄이면 국민 소득은 그것의 3배인 1억 5000만 달러나 급감한다. 이러한 수요부족이 경기 침체를 야기한다면 국민들에게 지출을 더 많이 하도록 부추기도록 하면 된다. 우리는 한계소비성향을 알면 승수를 구하기는 어렵지 않고, 우리의 정부는 경제에 지출이라는 활력소를 투입할 수 있고, 경제는 활기를 띨 수 있다. 세금을 삭감하거나 직접적으로 돈을 지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소비 부족으로 경기 침체 갭이 120억 달러라고 하면 한계소비성향이 3분의 2라고 하면 승수는 3이된다. 따라서 정부는 40억 달러의 정부 지출 정책을 수립해 이 간극을 메우고 경제를 다시 활성화 시켜야 한다. 그당시 정부는 균형예산주의였는데 경기가 호황일 경우 정부는 국민들로 부터 더 많은 세금을 걷어들일 수 있고, 경기침체기에는 정부는 재정적자를 감수해야한다.
케인스와 주식시장첫째, 케인스는 경제학에서 수학적 엄밀성을 기대하는 것이 왜 어리석은지를 설명한다.둘째,
\"우리는 모든 것이 갈피를 잡지 못하는 불합리한 심리 상태에 의존한다고...결론을 내려서는 안된다. 반대로, 장기 기대상태는 종종 안정되어 있다...우리는 미래에 영향을 끼치는 인간의 결정이, 그것이 개인적인 것이든 정치적인 것이든 경제적인 것이든 상관없이, 엄밀한 수학적 계산을 할 수 있는 토대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상이 제대로 굴러가도록 만드는 것은 활동하고자 하는 우리의 타고난 충동이라는 것, 여러 대안들 가운데 최선의 선택을 하도록 하는 것은 우리의 합리적 자아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물론 합리적 자아는 가능한 논리적이고 치밀한 계산을 하지만 우리의 동기를 일시적인 기분이나 감정 또는 요행에 맡기는 경우도 종종 있다.\"
케인스에 반기를 든 통화주의의 창시자, 밀턴 프리드먼 통화주의자들의 케인스 비판 첫째, 정부는 대개 훌륭한 운전수가 되지 못한다. 둘째, 경제의 가속 페달과 급브레이크는 재정 정책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미연방준비은행의 화폐 공급량 또는 통화량에 대한 정의 화폐량이 많아진다고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갑자기 많아진다고 하면 인플레이션을 유발, 돈은 많아졌자가된 것은 아니다. 부는 그것이 구매할 수 있는 재화와 용역으로 측정되지, 숫자로 측정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적정 화폐 공급량 또는 수준이란 것은 생산된 모든 상품을 구매하기에 충분할 뿐만 아니라 물가 상승 없이 완전 고용을 달성할 수 있는 양이다. 그렇다면 완전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유통되어야 하는 통화의 양을 알아야 하는데, 화폐량이 1년동안 회전하는 비율은 화폐의 유통 속도라 불린다. 이것을 GDP, 즉 국내 총생산량과 비교하면서 화폐의 소득 유통 속도를 이야기한다. 즉, V는 GDP를 화폐공급량으로 나눈 것과 같다.
FRB 가 화폐공급량을 조절하는 방법.은행들이 고객에게 대출해 줄 수 있는 예금의 비율을 통제한다. 지급준비율을 올린다면 시중 은행들은 빌려준 돈을 회수-화폐공급량은 줄어들고, 지급준비율을 낮춘다면 은행이 돈을 더 많이 빌려 줄 수 있게 된다.시중 은행에게 자금을 빌려준다. 이런 자금에 금리를 인상함으로서 은행들의 대출을 억제해 화폐 공급량을 통제한다. 이런 금리 인상을 재할인율이라고 부른다.공채를 사고 팜으로서 화폐 공급량을 통제한다. 이것을 공개시장조작이라고 한다. 시중에 통화량이 과도하여 경기 과열의 우려가 있을 경우 중앙은행은 보유하고 잇던 유가증권을 팔아 민간 자금을 흡수, 반대의 경우에는 유가 증권을 사들여 시중에 자금을 공급한다.시중의 자금이 풀리는 경우 사람들은 상품, 재화, 실물 자산에 돈을 투자해서 지디피가 증가할 것이며, 시중의 자금이 줄어드는 경우 화폐 보유량을 일정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씀씀이를 줄여 지디피가 하락할 것이다. 사람들이 계속해서 일정 수준으로 유동성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한, 통화정책은 지디피를 예측할 수 있으며, 그것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지만 케인스나 마셜에 따르면 화폐 수요량은 \"사람들이 항상 구매할 준비가 되어 있는 상품의 평균구매량\"에 의해 측정된다고 설명하였다. 화폐수량설을 옹호하는 통화주의자들은 사람들이 일상적인 구매를 위해 만약을 대비해 화폐를 보유한다고 주장하였지만, 케인스는 제 3의 동기, 즉 투기를 목적으로 돈을 보유할 수 있다 생각했다. 통화정책에 대한 케인스주의적 비판은 첫째, 화폐의 유통속도 또는 화폐 수요가 변덕스러울 때, 둘째, 돈을 빌려 쓰는 삶들이 금리에 개의치 않을 때 정당하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프리드먼은 화폐수요(화폐의 유통 속도와 상호 작용하는)을 재정의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화폐 수요가 안정적이라고 했는데, 건강, 교육, 그리고 개인이 평생 기대 하는 소득같이 장기적인 요인들에 의존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런 요인은 장기적으로 볼 때 크게 변동을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화폐수요 역시 안정할 것이라고 예측. 장기적인 봉급을 받는 사람은 일정한 소비 수준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소득가설을 내었다. 미래의 기대 수입이 바뀔 때, 평소의 소비를 바꾸게 된다.
이러한 결론의 핵심은 소비 또는 소비행태는 우리가 예상하는 것과는 달리 놀라울 정도로 안정적이라는 것이다.
케인스 주의는 사회가 약간의 인플레이션을 용인하면 모든 사람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하였으나, 프리드먼은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방치한 채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정책 목표를 둔다면 일자리 창출보다는 오히려 물가상승만을 초래한다는 사실을 증명해보였다. 실제로 인플레이션은 일자리 창출보다는 오히려 기존의 일자리를 파괴할 수도 있다.
\"불충분한 수요, 즉 수요 부족은 실업을 의미한ㄷ......과도한 수요는 인플레이션을 의미한다. 안정은 생산과 고용의 봉우리를 깎아 내리거나 골짜기를 메우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생산과 고용의 편차를 최소화하면서 꾸준한 경제성장을 이끌어내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그들의 승리도 잠시, 통화정책은 단기적으로는 생산량과 물가에 같이 영향을 미치지만, 장기적으로는 물가에 영향을 미칠 뿐이다. 그리고 화페의 유통속도가 언제나 일정한 것이 아니였다...
그래서 신세대 경제학자들은 케인스 주의와 통화주의를 구분하려 하지 않는다. 둘 다 의미가 있으며 그것 보다는 총공급에 문제를 제기한다.
정치는 곧 비즈니스라고 외친 공공선택학파의 창시자, 제임스 뷰캐넌
더말이 필요 없다. 정치인들은 표를 위해 움직이고 로비에 약하며 국민은 세금은 적게 내고 싶어하고 공공복지는 많이 받고 싶어한다. 그렇기에 정부는 만성 재정난에 시달린다. 특수 이익 집단은 국민들에 비해 적으나 로비로 그들에게 돌아가는 파이는 크고, 국민들에게서는 사소하다면 사소한 손해를 보게 된다. 이렇기에 국민들은 합리적 무시를 하게 된다. 그리고 포획이론에 관해서.관료의 욕심은 더 큰 조직을 만들어 더많은 예산을 확보해서 강력한 권력을 원하는 것이다. 유권자들은 흑자예산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세금을 많이 내거나 정부지출 삭감에 바로 반응한다. 이는 미래의유권자 자원을 땡겨 쓰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공공선택학파의 시각을 다른 경제학자들은 회의적으로 보며 하지만 정부가 정치적 이해관계를 무시하고 경제적으로 신중한 정책을 취할것이라고 가정하지 마라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한다. 시장이 불완전한 것 처럼 정부도 불완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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