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아직 1권 밖에 다 못 읽었지만
조시자 장로와 알로샤의 이야기 등
개별적인 인간을 증오할 수록 인류 전체를 사랑하게 된다라 등등
그냥 저 좆같은 새끼도 알고 보면 나와 다를 바 없구나 이런 생각도 다시 들고 여러 모로 멘탈 느슨해질 때 바로 잡아주는 것 같음

논리에 앞서 삶을 사랑하라니 진짜 이 말은 계속 되새김질 해야 할 듯 잊으면 또 보고 잊으면 또 보고

남들은 겨우 책으로 뭐가 변할 수 있겠냐고 할 수 있어도 나한텐 이런 명문장 하나 하나가 그나마 버틸 수 있게 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