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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어젯밤에 다 읽었는데 바빠서 이제야 글 올린다.


감상문도 오늘 안에 올릴 것 같다.


정말 힘들었다.


도합 23권 되는 책들을 한달 안에 다 읽다니, 두 번 다시 못할 짓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