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브의 자랑스러운 탑티어들중에 톨이의 전집은 무산되었지만 도끼는 동양권에서 톨이보다 더 우위에 두기도하니까 전집나왔을것같다
[일반] 도끼전집은 국내에 나왔을려나
헬터스켈터(bakisama)
2019-10-21 15:48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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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꺼로 있지 않나?
그게 전집이였나?
도끼 그는 신인가
열린책들 세우자마자 도스토예프스키 전집이 나온 것은 아니에요. 10년 넘게 걸렸습니다. 처음에는 솔제니친에 더 역점을 두고 [붉은 수레바퀴], [수용소군도] 등을 완역하다가... 이후 고리끼 어머니, 불가코브 백위군 등 러시아 문학을 꾸준히 내고, [개미], [향수], [장미의 이름] 등으토 돈 벌어서 도스토예프스키 전집을 냈죠
정음사에서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초반까지 도스토예프스키 전집을 먼저 간행했고, 열린책들이 1999년 도스토예프스키 전집을 다시 시도하여 두 번째로 간행하기는 했는데... 둘 다 소설 전집입니다. 작가는 사회 참여적인 일반 산문도 많이 썼는데, 위 두 전집에는 통채로 빠졌죠. 작가일기의 산문들은 벽호(지학사)에서 선집이 별도로 번역되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