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불의잔까지는 거의 완전무결한(선한) 주인공이어서 그냥 대중적인 소설의 흔한 주인공이겠거니 생각했는데
불사조기사단부터 애새끼가 미쳐가지고 발작일으킬때 진짜 카타르시스 오졌음. 진짜 살아있는 등장인물이라는 느낌? 그리고 그전부터 계속 빌드업이 있었다는 점(불의잔에서 론이랑 싸운거라든지)에서 캐붕도 없고 오히려 설득력있게 묘사되니까 더 맘에 들었음.
그밖에도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많아서 마음에 드는 시리즈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편은 혼혈왕자(영화판 소설판 모두)
불사조기사단부터 애새끼가 미쳐가지고 발작일으킬때 진짜 카타르시스 오졌음. 진짜 살아있는 등장인물이라는 느낌? 그리고 그전부터 계속 빌드업이 있었다는 점(불의잔에서 론이랑 싸운거라든지)에서 캐붕도 없고 오히려 설득력있게 묘사되니까 더 맘에 들었음.
그밖에도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많아서 마음에 드는 시리즈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편은 혼혈왕자(영화판 소설판 모두)
하긴 반대로 보면 그렇게 볼 수도 있겠다. 확실히 인간미가 느껴지긴 했어.
아무리 그래도 먼저 가서 시비터는 양아치놈을 곱게 보긴 힘들더라 ㅋㅋ - dc App
나도 곱게보는게 아님. 근데 완벽하지 않은 캐릭터라서 더 매력있다는것. 6편에서는 캐릭터들의 입체적인 요소가 정점을 찍는다고 생각함. 스릴러+추리+로맨스+판타지학원물 장르에 기승전결에 반전까지 완벽한 혼혈왕자 읽으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