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중고서점에 간김에 시인을 구입했습니다. 문득 궁금해져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했더니 민음사에서 나온 이문열의 모든 책이 잘판상태로 들어갔더군요.. 새 출판사(rhk)와의 계약으로 인한 당연한 수순이긴 합니다만 40여년간 민음사-이문열 이라는 당연한 이음매가 깨진 모양새를 보자니 뭔가 묘한 기분이었습니다.
빵집습격사건(rokiz)2019-10-21 22:31
나 금시조 고딩때 문학 교과서에서 본 거 같다 띵작이었어
익명(183.98)2019-10-22 00:05
개인적으로, 이문열 작품 중 가장 철학적이고 고차원적인 작품이 사람의 아들 아닌가 싶더라. 난 이거 보고 진짜, 야 이 작품은 국내에 머물러 있기 아까운 작품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괜히 시대별대표라인자리까지갔겠니
황제를 위하여는 봤냐 그것도 개재밌듬 ㅋㅋㅋ 고딩때 친구랑 돌려읽은거 생각나네
저도 오늘 중고서점에 간김에 시인을 구입했습니다. 문득 궁금해져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했더니 민음사에서 나온 이문열의 모든 책이 잘판상태로 들어갔더군요.. 새 출판사(rhk)와의 계약으로 인한 당연한 수순이긴 합니다만 40여년간 민음사-이문열 이라는 당연한 이음매가 깨진 모양새를 보자니 뭔가 묘한 기분이었습니다.
나 금시조 고딩때 문학 교과서에서 본 거 같다 띵작이었어
개인적으로, 이문열 작품 중 가장 철학적이고 고차원적인 작품이 사람의 아들 아닌가 싶더라. 난 이거 보고 진짜, 야 이 작품은 국내에 머물러 있기 아까운 작품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