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타카와는 정말 근대소설가지만 매력적이라생각함
아쿠타카와가 그리는 인간군상은 대게 졸렬하고 소심하고 상당히 패배주의적이고 쪼짠한 인간군상들임
그런 소심한작자들은 작은일에도 상당히 우물쭈물거리고 큰일에는 상당히 두려워하면서 현실을 도피할려함
일본의 전통 사무라이정신이 하나도없고 그저 소심한 일개 소심하고 졸렬한 이러한 인간상의 속마음을 아쿠타카와는 상당히 잘 파고들음
그러면서도 예술 즉 이런 소극적이고 유약한 인간들이 자기자신을 포장할수있는 예술에 있어서 상당히 광적인 찬사가 쏟아짐
하지만 이러한 찬사는 곧 파멸한 인간에 대한 최후의 칭찬과 아부로 연출됨
그렇지만 예술은 불멸의힘을 가진다고 그림
그렇기에 살아남는것이 예술이라서 뭐라나
다자이가 상당히 정신이 불완전한 한 인간의 마음을 잘 그린다면 아쿠타카와는 소심한 일개 소시민의 마음을 잘 파고든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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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직 사양을 안읽어봐서 그러는데 이게 상당히 세심하고 이성심리를 잘그렸다 그러는데 그게 사실입니꽈?
나한테 다자이는 현실에 융화되지못한 중2병사춘기라는 느낌이 강하게들던데...
웃긴책 쓰는 아저씨 아니었음? 코랑 할머니 나오는거 보고 존나웃었떼
코랑 라쇼몽 웃긴 이야기 아니야??
일본 소설 보면 보슬비내리는거 구경하는 느낌나는게 많아서 ㅋㅋㅋ 글쿤 진지한것도 쓰는구나. 류노스케아재소설 개구리 페페같음 나한텐 읔쾌한 인상인데
오사무 별론데 극혐~
난 이사람소설이 웃기다느낀적이 한번도없어서 몰랐는데... 무엇보다 이사람이 쓰는 이야기는 우화에 민화를 섞은데다가 이사람 유서나 대표작인 라쇼몬만봐도 음침하고 상당히 기분뭐시기하게 건드리게하는 소설가라생각해서...
그럼 나 또 번역 잘못된거 읽었나? ;; 좀 웃기던데 할머니 옷뺏는겈ㅋㅋ 상상하면서 읽으면 웃기지읺아? 나만 또 이상한 사람 됐노..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까 니감상이 잘못된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