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작가 추천 글 보다가 


이청준 소문의 벽 좋다길래 샀음


단편집이길래 제목들 보고서 <그림자>라는 단편을 읽기 시작했는데...




형사랑 청년이랑 무슨 사극 찍냐? 


어투 때문에 몰입이 안 됨;


아니, 다 집어치우고 댕댕이 왜 죽였는지 20쪽이 넘어가도 안 알려주고


계속 제 자리 뱅뱅 도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이게ㅠ


혹시 뉴비들 엿먹으라고 이청준 추천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