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막눈이라 뭐가 좋은지 안좋은지 모르고 걍 읽거든. 모의평가에 나온 박민규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 읽고 책에 손댄 이후로 해외 작가는 다자이 오사무 국내 작가는 이청준 읽는데 둘다 호불호가 꽤 갈려서 놀랐음. - dc official App
이청준은 진짜로 필력이 꽤 약한케이스여서 재미없다는 사람제법되고 다자이도 밝고마냥 가벼운 감성으로 접근하는 작가는 아니라서 싫어하는 무지 싫어하는타입이야
한국이랑 일본문학에서 이름 좀 날리는 사람들이라 호불호 그다지 안 갈릴줄 알았더니 의외네..
호불호가 안갈리는 작가는 없습네다 그 이광수도 좋아하는문인과 학자들이있고 아쿠타카와의 소설들도 음울하다고 저평가내리기도하고 다양합니다 어느쪽이 주류냐의 차이지
그렇긴한데 나는 내가 빠는거 까임받으면 우울해지는 쫄보마인드 소유자라 까에 좀 격하게 반응하는게 있어서 그럼. 적어도 내가 빠는 작가는 완벽했으면 좋겠다하는게 있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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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준에 대한 평가는 동의. 대표작으로 말해지는 소문의 벽 눈길 병신과 머저리외에는 딱히 읽고 싶은 맘 안들었음. 그리고 나는 다자이에 관해선 그냥 여주가 좀 감정적이구나~하면서 읽었음.
내가 읽었던 작품중에서는 없었음.
좋은지 안 좋은지는 몰라도 막 읽다 보면 좋은 거 싫은 건 생기겠지.. 그걸 이래서 좋다 이래서 싫다 말하고, 그게 남들이 끄덕일만한 수준이 되면 이미 고오오오급이 돼 가고 있는 겁니땅
님 천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