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나 유튜브 잘 안보고 공부만 하던 중고등 시절에 비해서 요즘은 책 같은 장문은 확실히 못읽겠음. 변화가 몸으로 느껴지네. 언론에서 요즘은 sns나 그런 단문 위주로 빨리빨리 소비하는거에 익숙해져서 조금만 글이 길어져도 사람들이 읽질 안거나 읽어도 독해를 못한다는 얘길 많이 들었는데 ㄹㅇ인듯. 몇페이지만 넘어가도 책을 계속 붙잡고 있질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