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허영심도 살짝 있지만 공감받고 싶어서가 가장 큼

주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한 나의 생각이 작가와 일치할때가 굉장히 의지됨
위로를 받기도 하고 고뇌로부터 해방된 적도 많음

지금껏 내 고민을 명쾌히 해결해줄 수 있는 사람은 이미 죽은 지성인밖에 없었음

만약 고전을 접하지 못했더라면 내가 얼마나 망가졌을지 상상조차 못하겠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