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몇 년 전에 철학 쪽을 기웃거릴 때는 힐쉬베르거 추첨이 참 많았었는데. 두껍지만 세세해서 좋은 책이다~ 이런 얘기가 많았음. 근데 요새는 또 그런 얘기들은 잘 안 보이는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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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읽어보면 오똘까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 다르잖아
구욷이 그렇게 두꺼븐 철학사 책을 다른 철학사 읽어도 읽어야하나 싶어서....
시간낭비라 느끼거나 보고싶은게있다면 일단 보류
아 뭐 지금 당장 읽을건 아닌데 대충 이것저것 읽어보고 들춰볼까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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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와서 생각하는 건데, 추천하던 놈들도 안 읽거 추천했을 것 같음. 할쉬, 군나르 중고 서점에서 잠깐 봤는데..... 도저히 살 엄두가 안나더라 - dc App
군나르 정도면 입문용 아니녀.... 교양 교재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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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는데 10년 걸렸다던만 ㅋ 옛날 책이다보니 올드한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