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나처럼 스스로를 탐구하기 위해서 책을 읽는 갤러가 있니? .. 난 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 책을 읽으면서 나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중이얌
난 감수성이 되게 풍부하거든.. 오늘은 영화 도리를 찾아서 보면서 두 뺨에 눈물을 흘렸어.. 이런 내가 항상 하던 고민이 \'감정표현에 미숙한데 내가 사이코패스가 아닐까?\'였어.. 활발한 애들 보면서 소외감도 자주 느꼈어. 그런데 \'혼자가 편한 사람들\'이란 책을 읽기 시작한 뒤로 내가 평소에 했던 고민들이 하나둘씩 풀렸어. 나를 더 잘 알게 됐구.. 내성적인 사람에 관해서 내가 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 가장 좋은 것 같아. 자기 성격이 내성적인 것이 고민이라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거 같아
나도 내성적이고 저책 봤는데 보니깐 무슨 설문조사하는거같은 느낌이던데...
나도 다음 책으로 이 책 찍어놨는데 ㅋㅋㅋ
결국은 어떤 책을 읽어도 내 자신을 알아가기 위해서만 읽게 되는 건 아닐까. 나쁘다는 건 아니고 어느 정도 충족이 되면 그 이상 넓혀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