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머리비우고 나도 문학을 즐기고싶다는것이야 자꾸 파고들다보니까 내 대가리부터 박살내야겠다는 생각든다
삶을 부정하고싶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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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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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관념을 가지고 비판의식을 갖고 움직이면서 막상 나에대해서는 어떤 비판도 안된다는거보면 나도 그토록 싫어하는 꼰대되가는거같달것을 무의식중에 인정한것같아서 그게 무서워지고 힘듦 그렇다고 남들의 의견을 수용해나가기시작하면 결국 나자신이 제일 틀렸다는 최종적인 결론에 도달해서 괴로워서
헬터스켈터(bakisama)2019-10-2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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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은 언론의 기능과 문학의 기능(이라기보단 김훈에게 문학은 기능이 없는 것이지만)을 분리해서 보는 거고
이인(dokenian2)2019-10-24 23:38
답글
실제로 김훈 책들은 거의 탐미주의적이지 않니
이인(dokenian2)2019-10-24 23:38
짤 기괴한데 정확히 머냐
토투가(61.81)2019-10-24 23:31
답글
부조리극? 그거라던데
헬터스켈터(bakisama)2019-10-24 23:31
소설 종류만 해도 수백가지가 넘는데 거기서 자기 미학적 기준에 맞는 책들만 골라서 스스로의 영역을 넓히면 되는거지. 이것저것 읽어보고 부딪혀보고 하면서 경험 쌓으면 되는거고. 쿤데라가 모든 작가는 자기만의 미학적 기준이 있다고 했는데 수용자도 그와 큰 차이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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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관념을 가지고 비판의식을 갖고 움직이면서 막상 나에대해서는 어떤 비판도 안된다는거보면 나도 그토록 싫어하는 꼰대되가는거같달것을 무의식중에 인정한것같아서 그게 무서워지고 힘듦 그렇다고 남들의 의견을 수용해나가기시작하면 결국 나자신이 제일 틀렸다는 최종적인 결론에 도달해서 괴로워서
김훈은 언론의 기능과 문학의 기능(이라기보단 김훈에게 문학은 기능이 없는 것이지만)을 분리해서 보는 거고
실제로 김훈 책들은 거의 탐미주의적이지 않니
짤 기괴한데 정확히 머냐
부조리극? 그거라던데
소설 종류만 해도 수백가지가 넘는데 거기서 자기 미학적 기준에 맞는 책들만 골라서 스스로의 영역을 넓히면 되는거지. 이것저것 읽어보고 부딪혀보고 하면서 경험 쌓으면 되는거고. 쿤데라가 모든 작가는 자기만의 미학적 기준이 있다고 했는데 수용자도 그와 큰 차이 없을 듯.
고인물은 부럽다는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