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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인어공주를 각색한 동화인데
젊은 어부가 우연히 본 인어공주한테 사랑에빠져서 바다에 들어가서 같이 살고싶어함
인어공주가 바다에서 살려면 영혼을 버려야 한다고 해서
영혼을 버리는 법을 알기위해 마녀를 찾아갔고
마녀가 칼로 어부의 그림자를 잘라내자 그제서야 어부는 바다로 인어와 함께 들어갈수가 있었음
그후 그림자는 혼자 육지세상을 떠돌다가 바닷가로 돌아와 어부를 부르고 어부가 밖으로 나오자 자기가 신나는 모험을 했고 보물을 발견했으니 보러가자고 꼬심
어부는 자기가 오래 자리를 비우면 인어공주의 생명이 사라진다는 말을 들은터라 갈등하다가 잠시만 다녀오면 된다는 그림자의 말을 따라 육지로 그림자가 갔던 곳으로 감
하지만 그림자는 그동안 범죄를 저지르고 다녔었음
어부는 기다리고 있을 인어공주를 뒤늦게 떠올리고 바닷가로 달려왔는데 그림자가 뒤따라옴
그림자는 어부에게 다시 합치자고 했지만 어부는 인어공주에게로 가려고 그림자와 엎치락뒤치락 싸움
그때 바다의 왕은 어부가 자신의 딸 인어공주를 버리고 갔던거라 여기고 생명이 꺼진 딸의 시체를 파도에 실어 바닷가에 내어놓았음
어부는 울부짖었고 파도는 어부를 할퀴며 벌을 내렸음
어부는 인어공주의 옆에서 죽었고 그림자도 자연히 어부옆에서 죽어갔고 마침내 다시 붙게되었음
........
오래전이라 기억을 쥐어짜내며 썼는데 맞는지 모르겠네;;
암튼 읽는동안엔 알 수 없는 감정의 휘몰아침 장난아니었는데ㅜ ㅜ
다시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