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나라 생긴지 얼마안된 50년대,60년대도 아니고 2019년이 되도록 제대로 된 완역본이 없는 책이 엄청 많네
그나마 번역이 된것도 중역이거나 발췌 번역이거나 아니면 완역이라도 번역기급 문장이거나 그런 판 뿐인게 여전히 꽤 많은듯
일본은 백수십년전부터 국가차원의 번역국을 만들어서 번역해왔다는데.
이 기사 보다가 갑자기 와닿아서 그냥 써봄. 한국은 외국에서 배워온 뒤 국내에서 학문적 토대를 만들기보다 그 후학들도 유학으로 때우게 하는 학문 아웃소싱을 한다라는 표현이 진짜 맞는듯.
좋은 책 돈 안 돼도 꾸준히 번역해서 내주는 출판사들 존경함... 그리고 인터뷰 정말 핵심을 찔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