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책의 내용보다 내 생각이 엄청나게 주를 이루는 편임. 그래서 서평 쓰면 1페이지도 안되게 내용 들어가고 4패이지는 내 생각임. 그런대 그게 과연 설득력 있나 싶음.. 주로 내 주장을 쓰다보니 생기는 고민이다.
가령 기브앤테이크를 읽고 우리가 왜 이타적 향위를 하는지 내 나름의 생각을 썼는데 근거 찾기가 어려움. 내 머릿속에서 혼자 사고실험같은거나 하고 앉아있으니...
정리하면
1. 서평이나 리뷰는 어떤 방식으로 쓰는게 좋을까?
2. 내 주장에 맞는 근거를 쓰려면 논문이나 다른 책말고는 없을까?
2번을 할 수준이면 이미 탈고등학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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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작품과 비평가와의 타협이라고 교수님이 말하셨읍니다...
난 걍 내가 나중에 보려고 쓰는 거라 남 생각 안 하고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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