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크라이튼의 후예라는데자료조사는 애썼지만 어딘가 지식많은 B급 크리처물 느낌영화만그런게 아니라 소설도 B급이 될수있단거 깨달음게다가 이거외엔 히트작도 없다는데안타깝다크라이튼을 넘어서긴커녕 턱없이 부족해보임
그건 또 뭐가 튀어나오는 소설임?
다양한 괴생명체들. 고립된섬에서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진화했다는데 갑각류나 절지동물. 갯가재비슷? 저자가 꽤나 생물학 공부해서 쓴 티는 나는데 문제는 필력과 별개임. 지하에서 크라이튼이 풉.. 좃밥새퀴 넌 멀었어 ㅎㅎ 하며 비웃는 소리가 들릴수준.
그거 초반부 배타고 섬가는 부분 까지만 읽었는데 어수선하고 재미없어서 덮음 ㅋㅋ
ㅠㅠㅠ 이런 크리처물 좋아하는데 콩고를 뛰어넘는 실망작ㅠㅜ 콩고는 지나치게 산업스파이물 주제라 고릴라얘기적어서 실망이었는데 이건 걍 망작ㅜㅠ
솔직히 나무위키 프래그먼트 항목이 더 재미있었음
설정도 무리수고 로맨스도 개뜬금없더라
젤 오래된 잎사귀일수록 노랗게 시들다가 나중엔 손만 대도 똑 떨어짐..정상인데 환경에 따라 잎 수명이 길어지거나 짧아지긴 함
주인공들보다 카메라맨이 더 쩔었음. 솔직히 소금물이 약점인 놈들한테 뭘그리 쩔쩔메는지 모르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