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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준은 음악도 즐겼다 마누라가 이화여대 음대출신이여서(마누라를 기반으로 소설을 썻음)
본인도 상당히 음악에 이런저런 흥미를 보였음

그리고 부부금술도 좋았고
(작가는 아니라는듯한 뉘앙스로 작품을 썻지만 자식이 다섯명에 마누라의 임종을 끝까지 지켜볼정도로 극진히 보살핀거보면 사이좋은 부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