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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정확히는 오랜만에 다시 정독했다.


의문점은 이게 과연 2010년대의 젊은이들의 사랑과 성 풍속도를 그린 걸까 라는 의문.


주인공은 일부러 누렇고 고무줄이 늘어난 팬티를 입고 다니며 성경험이 없음을 남자들에게


알리고, 마지막에는 인생을 베팅할 만한 남자에게 몸을 바치는데.....


2000년대에 한국사회에서 어떤 남자가 여자의 순결성을 그렇게 크게 중요시 여기냐?


잘난 직업 가지고 돈 많은 남자들도 마찬가지 아니냐?


이건 무슨 80년대에나 어울릴 소설 아니냐?


누런 빤스와 순결을 무기로 잘난 남자 물어보려는 계획.


2000년대 소설이라기엔 좀 안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