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적인 메시지를 넣지말란것은 아님 애초에 얘들이 읽어보고 좀 생각하라고 쓰는소설이니까 하지만 소설의 서사가 그럼 기본틀이라도 잡혀있어야함 그러면서 주인공의 성장과 생각의 변화가 있어야하고 그러니까 아몬드같은거말고
아바바바바(bakisama)2019-10-26 23:46
답글
우리 학교 독린이 입문 도서 아몬드인데
AuroraNo.1(rhtmdgus)2019-10-26 23:47
답글
AuroraNo.1(rhtmdgus)2019-10-26 23:48
답글
아몬드가 빡치는게 뭐냐면 그냥 김치형신파영화라는거임 청소년소설에서는 학업이나 외모지상주의같은문제를 어떻게 받아들이게할수있나하고 그 문제점을 제의하면서 주인공이 그문제에대한 시선을 변화시켜야지 그건 그냥 신파영화를 찍고앉아있음
아바바바바(bakisama)2019-10-26 23:49
저는 도서관에서 청소년 문학이 눈에 보이면 그냥 펼쳐서 몇 문장 살펴봅니다. 그럼 이게 쓰레기인지 괜찮은 작품인지 금방 구분이 갑니다.
익명(14.50)2019-10-26 23:47
ㅇㅇ 아몬드는 읽지 말자
구천이(khb137)2019-10-27 00:10
청소년 독자라는 걸 무슨 애새끼 취급하는 소설은 걸러야 함. - dc App
도치아빠(twis1202)2019-10-27 00:37
답글
애 취급한다는 건 무슨 의미죠
AuroraNo.1(rhtmdgus)2019-10-27 00:38
답글
청소년이래도 중학생만 되어도 문해력이 성인에 비해 크게 부족하지 않고, 경험이 적어서 그렇지 지적 수준이 성인보다 크게 뒤떨어진다고 하기는 어려운데, 청소년 소설은 독자의 지적 수준을 지나치게 낮게 잡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 dc App
도치아빠(twis1202)2019-10-27 00:41
답글
상상이 안 되네요 음 청소년 소설은 요즘 안 읽어봐서
AuroraNo.1(rhtmdgus)2019-10-27 00:42
개인적으로 청소년문화라는 개념화가 오히려 '청소년'의 틀을 굳힌다고 생각함. 인지능력보다는 경험의 부족인데 우리나라는 너무 애들을 가둬놔서 문제임. 청소년문학도 마찬가지야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소설을 왜 수준을 나눠가지고 구분해놓냐. 그런 의미에서 난 원칙적으로 청소년소설은 거름. 예외적인 극소수만 남을 뿐이지
계몽적인 메시지를 넣지말란것은 아님 애초에 얘들이 읽어보고 좀 생각하라고 쓰는소설이니까 하지만 소설의 서사가 그럼 기본틀이라도 잡혀있어야함 그러면서 주인공의 성장과 생각의 변화가 있어야하고 그러니까 아몬드같은거말고
우리 학교 독린이 입문 도서 아몬드인데
아몬드가 빡치는게 뭐냐면 그냥 김치형신파영화라는거임 청소년소설에서는 학업이나 외모지상주의같은문제를 어떻게 받아들이게할수있나하고 그 문제점을 제의하면서 주인공이 그문제에대한 시선을 변화시켜야지 그건 그냥 신파영화를 찍고앉아있음
저는 도서관에서 청소년 문학이 눈에 보이면 그냥 펼쳐서 몇 문장 살펴봅니다. 그럼 이게 쓰레기인지 괜찮은 작품인지 금방 구분이 갑니다.
ㅇㅇ 아몬드는 읽지 말자
청소년 독자라는 걸 무슨 애새끼 취급하는 소설은 걸러야 함. - dc App
애 취급한다는 건 무슨 의미죠
청소년이래도 중학생만 되어도 문해력이 성인에 비해 크게 부족하지 않고, 경험이 적어서 그렇지 지적 수준이 성인보다 크게 뒤떨어진다고 하기는 어려운데, 청소년 소설은 독자의 지적 수준을 지나치게 낮게 잡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 dc App
상상이 안 되네요 음 청소년 소설은 요즘 안 읽어봐서
개인적으로 청소년문화라는 개념화가 오히려 '청소년'의 틀을 굳힌다고 생각함. 인지능력보다는 경험의 부족인데 우리나라는 너무 애들을 가둬놔서 문제임. 청소년문학도 마찬가지야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소설을 왜 수준을 나눠가지고 구분해놓냐. 그런 의미에서 난 원칙적으로 청소년소설은 거름. 예외적인 극소수만 남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