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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읽고 쓴 거임
감상이라기보단 나 개인적으로 이해해 보려 정리해본 것
감상 글이 없다니까 틈새시장 노린다.

엘리아데는 ‘종교란 무엇인가’라 묻지 않는다. ‘~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그 사물에 대하여 명확하고 투명한 정의를 내릴 수 있다고 전제하기 때문. 그래서 엘리아데는 ‘사람들이 무엇을 일컬어 종교라 하는가’라는 투의 물음으로 이루어진다고 함. (내가 대충 간추린 거라 어색할 수 있음) p17~18

삶은 일상을 일상 그대로 만나지 않는다. 우리는 일상을 자신에게 의미 있는 어떤 것으로 만들며 살아간다. 그것이 우리가 겪는 실제의 삶이다. P32


정리하기 어렵다.
대략 엘리아데가 말하는 종교학의 연구는
A라는 사물(또는 사건)은 우리에게 A+로 인식된다.
또한 A-로도 인식된다. A+ 와 A-는 반대의 의미를 갖는다. 하지만 둘 다 A이다. 하지만 A는 A+도 A-도 아니다. +나 -는 A 없이는 생성되지 않는다. 이 셋은 개별적일 수 없다. 이는 모순처럼 보일 수 있다.
+를 시간적 역사라 한다면 -는 신화(고대 존재론적, 비시간적 역사)를 뜻할 것이다. 이렇게 보면 +와 -는 서로 연관이 없고 -는 그저 허구로서만 기능할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시간적 역사 또한 우리가 기억하는 것만을 뜻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결국 신화적 사건과 연관된다. 즉 역사에 의해 신화가 탄생하지만, 신화적인 인물과 사건을 기억하고 역사가 된다. 그러한 모순율 통틀어 연구하여 새역사를 쓰고자 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형이상학적이고 모호해서 읽기 힘들고 이해하기 어렵다. 정확히는 이해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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