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작가'가 쓴, 고리타분하지 않은 한국소설이 읽고싶은 나에게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했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이. 책 제목을 보고.
그러나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10주년 뒷면(그..책 맨뒷장 안구겨지게 해주는, 책갈피로 쓰면 책 모양이 망가지는 그 것. 이 것을 뭐라고 부르는지 알면 알려주기 바람)을 보니 여러 차례 수상한 작가들..이 많이 보였음.
의심이 많은 나는 젊은작가상이 실제로는 그다지 권위 없는 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아니면 문학동네에 연줄있는 사람들만 받는 상인가.
책에 관심이 많고 두터운 지식을 가진 여러분께 답이나 조언을 구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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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날개
ㄱㅅ - dc App
작가 중 그 정도면 젊은 작가가 맞습니다... 원래 너무 젊은 나이에 돋보이는 작가는 유독 특출난 거고 - dc App
그렇군요. 듣고보니 맞는 말씀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dc App
요근래는 눈에 별로 띄는 게 없어서 실망. 개인적으로 1회 변희봉, 2회 허공의 아이들, 3회 국경시장 같은 게 내 스타일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