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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2일만에 완독함
한 번 보고는 절대 외워지지 않는 신, 사람 이름들 때문에 계속 앞의 장을 다시 넘기면서 질질 끌었네요.
휴가랑 훈련기간때도 못읽어서 오래 끈 것도 있지만...
초반에는 좀 지루해서 하루에 1챕터 정도로 읽다가
파트로클로스 죽는 부분부터 마지막까지는 너무 재밌어서 3일만에 쭉 다 읽었어요.
좀 쉬다가 독후감이나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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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를 읽었으니 카프카 성 가즈아. 오뒷세이아---->율리시스 도 가즈아
완장이 뉴비탄압한다 탄핵각
다음책은 니코마코스 윤리학으로 정했습니다 ㅋㅋ. 오뒷세이아는 그거 다 읽고..
솔직히 성이랑 율리시스가 호메로스에 비하면 그다지 어렵지도 않음. 순수 독해 난도만 따졌을 때.
독붕이// 후.... 조이스가 최고의 메인-스트림인거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