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는 문장을 꼬아 쓰는 작가가 아닙니다. 본래 기자 출신이고, 젊은 시절부터 명확하고 힘 있는 짤막한 문장으로 유명했습니다. 따라서 어지간해서는 번역 퀄리티에 편차가 크게 발생할만한 건덕지가 별로 없습니다. 그냥 편안하게 아무 책이나 사서 봐도 됩니다. 분량이 긴 작품이 아니므로, 영한 대역으로 사서 보면서 영문과 번역어의 차이를 대조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gksrud(kimtai0)2016-07-18 20:53
번역의 질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번역가라는 전문직이 있는 것임. 사소한 곳에서도 오류가 날 수 있으니 메이저 출판사로 읽는 것이 옳다고 본다. 민음사로 읽어라. 번역에 시간투자, 돈투자 하는 이유가 다 있음.
청목 하서 민음중 추천해주세요ㅠㅠ 민음은 새책 청목 하서는 중고
민음사
다른 건 몰라도 롤리타는 문동을 더 고퀄번역으로 보던데 신기하군
롤리타 문동 존나 고퀄인데; 물론 민음사 절판된 것보단 아니지만
노인과 바다는 민음사의 김욱동 추천. 헤밍웨이 = 김욱동
욱동이 형의 미국문학번역 다 퀄 좋음
난 시공사 장경렬역으로 봄. 괜찮았음
헤밍웨이는 문장을 꼬아 쓰는 작가가 아닙니다. 본래 기자 출신이고, 젊은 시절부터 명확하고 힘 있는 짤막한 문장으로 유명했습니다. 따라서 어지간해서는 번역 퀄리티에 편차가 크게 발생할만한 건덕지가 별로 없습니다. 그냥 편안하게 아무 책이나 사서 봐도 됩니다. 분량이 긴 작품이 아니므로, 영한 대역으로 사서 보면서 영문과 번역어의 차이를 대조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번역의 질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번역가라는 전문직이 있는 것임. 사소한 곳에서도 오류가 날 수 있으니 메이저 출판사로 읽는 것이 옳다고 본다. 민음사로 읽어라. 번역에 시간투자, 돈투자 하는 이유가 다 있음.
최근 시공사의 장경렬 역으로 읽었는데 나쁘지 않았음. 문장이 이주 단순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