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샌델,은 정의란 무엇인가,로 잘 알려진 분이죠?
몇년 전에 그 책을 읽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아재의 권리는 잘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는 살아오는 동안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는 기억들을 소유하는 자이므로
잊혀지는 것들은 얼른 잊어버리는 게 그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유발 하라리, 책은 처음 접합니다. 이름이 유발 하리라, 였으면 더 좋았을 듯합니다.^^
읽어야 할 책은 쌓여가는데, 시간은 안 나고, 할일은 많고......
사람을 직접 상대하는 것은 나이를 먹어서도 항상 피곤한 일이니
아재 독린이는 활자로 사람과 세상을 만납니다.
나도 하라리 세트로 샀는데 호모데우스는 평생 안 읽을 것 같음. 사피엔스 굉장히 좋게 잘 봤지만 후반부 미래를 말하는 부분은 영 별로였음. 호모데우스는 그 부분을 자세히 다룬 거로 아는데 굳이 시간 더 써서 읽고싶지는 않음 - dc App
호모 데우스의 저자가 계속해서 유발 하리라로 읽히는 저주에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