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읽은 카뮈 책이래 봤자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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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개가 끝인데 수없는 고전 문학들을 읽어도
항상 읽을 때마다 재밌고 신선한 건 카뮈가 유일무이하다.
그의 특유의 문체와 직설적이면서 너무나도 추상적이어서 알 수 없는 글자들의 향연을 보면 너무 흥분됨

아 분명 더 살아 있었다면 좋든 나쁘든 무엇 하나라도 더 남겼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