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의 영향력에 대해서 이야기해야 한다는 말은 최소한 여기에선 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딱히 잘 쓴 글도 아니고 통계를 어용적으로 인용하는 형식도 누가 봐도 정치적 팜플릿에 가까운 글임...
선동문이 원래 그렇듯 당연히 대중적 영향력이 크겠죠...
굳이 따지자면 의도치 않게 얻어걸린 바이럴 마케팅의 측면이 더 크겠지만 어쨌든 원래도 딱히 가치 있지 않다고 느껴지는 이 글에 구태여 더 큰 가치를 외적으로 부여하려 하는 건 자신이 정치적인 방향성을 표명하지 않는다고 변명하려 해도 이미 충분히 정치적인 발언이라고 생각함
PS 그럼 잘 쓴 글이 뭐냐고 하겠지만 저는 못 쓴 글을 보고 못 썼다는 걸 알 뿐입니다
- dc official App
잘 팔린 프로파간다 매체에 사람들이 까든 빠든 너무 의미를 부여하는 느낌
갠적으로 프로파간다물을 문학으로는 보지않아
루이 페르디낭 셀린 반유대주의 팸플릿을 문학 자료로 모으긴 하지만 정작 그것도 이렇게 조악한 형태는 아닐텐데 - dc App
프로파간다 소설을 쓰려면 조지 오웰 정도는 돼야
바로 이거임 프로파간다라고 해도 필력만 받춰주면됨 잘쓰면 그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