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의 영향력에 대해서 이야기해야 한다는 말은 최소한 여기에선 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딱히 잘 쓴 글도 아니고 통계를 어용적으로 인용하는 형식도 누가 봐도 정치적 팜플릿에 가까운 글임...
선동문이 원래 그렇듯 당연히 대중적 영향력이 크겠죠...
굳이 따지자면 의도치 않게 얻어걸린 바이럴 마케팅의 측면이 더 크겠지만 어쨌든 원래도 딱히 가치 있지 않다고 느껴지는 이 글에 구태여 더 큰 가치를 외적으로 부여하려 하는 건 자신이 정치적인 방향성을 표명하지 않는다고 변명하려 해도 이미 충분히 정치적인 발언이라고 생각함


PS 그럼 잘 쓴 글이 뭐냐고 하겠지만 저는 못 쓴 글을 보고 못 썼다는 걸 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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