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이야 어쨋든 일단 작가로써의 입지를 다지다가 추한 퇴물이 되었다는것을 직감하고 미리 이승퇴갤한것같음 아쿠타가와도 가까운미래에 자신이 그저 추한 광인이 되어버릴 삼류 글쟁이로 추락할께 두려워서 약물로 요단강 건넜고 의외로 작가들이 자기가 퇴물될 미래를 두려워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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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 상남자특)권모술수에 능함 헤밍웨이는 그냥 그렇게 살다갔으면 좀 극단적인 작가라고 생각했었을텐데 괜히 상남자기질보여주겠다고 인성질해댄거보면 별로 옹호해주기그럼
헤밍웨이의 작품들에는 하드보일드라는 장르문학의 세계관에 큰 기초를 다졌다라는 생각외에는 안듦 인성이건 상당히 기회주의이건 문학사에서는 필력으로 피와 눈물의 쉴드로 보호받지만 글이 부랄띵했다싶은 그런 느낌이랑 신박함도 없는데 인성질한것은 상당히 오만하다고 생각함
정작 문단을 혐오했지만 필력이라는 힘덕분에 피의쉴드쳐준것도 문단이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