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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후 감상으로 나도 책을 하나 써보기로 했다
제목은 “87년생 김철수”
1987년 서울에서 밑에 여동생 하나있는 장남으로 태어남. 어려서부터 남자는 여자를 지켜줘야한다고 부모님한테 귀에 딱지 앉도록 들음.
중학교 때 여자애들은 쏙 빼고 교과서를 옮기고 무거운 책상을 옮기고 급식우유 들고 계단 오르다 넘어져서 정강이뼈 나감.
고등학교 때 수련회가서 남자애들만 기합 받다가 일사병으로 실려감.
어떻게 공부는 좀 해서 인서울 생명공학과 입학함. 약사가 되고 싶었는데 여대 약전 때문에 여자애들보다 높은 성적으로도 약전 입시 탈락함. 로스쿨도 마찬가지 이유로 자기보다 성적 낮은 여자애들은 붙고 자기는 떨어짐.
입대영장 나와서 뒤늦게 군대 갔다가 폭발사고로 오른손가락 날아감.
의병 제대 후 가세가 기울어서 돈 충당하려고 알바 자리 구하려는데 남자라서 몸 안쓰는 편한 일은 잘 안구해짐. 결국 막노동행.
새벽같이 일어나서 일하고 퇴근하는데 퇴근길에 어떤 여자가 자기 엉덩이 움켜쥐었다고 성추행으로 신고함.
엉덩이 움켜쥘 손가락도 없다고 항변했지만 여자의 진술이 일관성이 있으므로 유죄 받음. 심지어 그 여자가 자기 친구한테 무고를 암시하는 문자까지 보낸게 나왔지만 재판부는 ‘성인지 감수성’으로 유죄때림.
징역 살고 나와서 신세 한탄하며 자살함.
어떠냐 이 정도면 나도 베스트 셀러 작가?
ㅇㅇ
남혐책이 있다면 여혐책도 있어야해.. 그래야 우주의균형이 맛을거아냐 - dc App
귀여운 근대문학을 보면 됩니다
아바바/ 그런 사고방식이 문제지. 지금 현재의 차별과 불평등을 말하는데 몇십년전이 어쨋든 백년전이 어쨋든 도대체 뭔 상관? 백년전 근대의 복수로 현재 남성들이 차별을 받아야하고 현재 여자들이 특혜를 받아야하냐?
일단 지금 페미들보면 도둑년들심보인것맞긴맞음 정작 지네 처지좆으로만든 강자새끼들한테 말한마디못하고 애먼애들한테서 착취하면서 이익이나 누리려는심보는 씹새들심보인것은맞음
ㅅㅂㅋㅋㅋㅋㅋㅋ움켜쥘 손가락도 없는데 유죜ㅋㅋㅋㅋ졸라 웃기넼ㅋㅋㅋ
우와!!!! 이정도면 완전히 베스트셀러감이지 인정합니다 허허
비추 갯수봐랔ㅋㅋㅋ절묘한 패러디에 ㅂㄷㅂㄷ한페미들 코드까지 쳐가면서 비추 박는거보솤ㅋㅋ원래 더 세게 쓸까하다가 이것도 되게 약하게 쓴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