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의 가격이 여러가지 이유로 뒤죽박죽
1 - 1. 악성재고 처리를 위한 할인
1 - 2. 더 많이 팔기위한 할인
1 - 3. 온라인 서점의 할인.
1 - 4. 오프라인 서점이 온라인 서점에 비해서 밀림.
* 1 - 3. 어째서 가능한가?
온라인 서점의 경우 오프라인 서점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관리가 쉽다.
2. 오프라인 서점을 살리기위해 시행되어짐
2 - 1. 오프라인 서점은 오히려 망해버림
2 - 1 - 1. 할인을 못하게되자 메리트가 사라짐.
2 - 1 - 2. 사라짐.
2 - 2. 온라인 서점은 살아남음
2 - 2 - 1. 할인을 못하게되자 가격이 상승
2 - 2 - 2. 책가격 올라감
3. 책가격 상승
3 - 1. 소비자의 부담 증가
3 - 1 - 1. 독서 인구 감소
3 - 1 - 2. 악효과
4 - 1. 강화
4 - 2 - 1. 웹툰, 웹소에도 적용
4 - 2 - 2. 할인율 감소
4 - 2. 폐지
4 - 2 - 1. 소비자 부담 완화
4 - 2 - 2. 할인 증가
나 웹소설 매니저꿈꾸는 학생임..
존나 지금상황이 두려움..
ㅁㄴㅇㄹ
웹소설 매니저가 뭐예욤
소설 읽고 고쳐야할거 적고, 재미있는 소설, 날아오를거같은것 찾아서 계약하고, 작가님 표지같은거 주선하고, 그러는 사람이요 저는 소설이 너무좋아서 하고싶어요 .
오 예비 소설 박사 115.40님 반갑습니다.
장르소설이나 읽고 공부안한 노답임 걍... .
1번에 대해 첨언하면, 사실 가격의 결정 메커니즘은 원래 복잡한 것인데 시장에서 수요자는 그걸 알 필요도 분석하고 나눌 필요도 없음. 가격 자체가 모든 사정을 반영하는 거지. 근데 그 '모든 사정'을 무시해 버린 게 가격 고정, 정확히 말하면 그 중에서도 도서정가제라는 '가격하한제'임. 관련해서 2-2 상황은 2-1이 먼저 벌어진 다음 현재 상황일 뿐, 2-2도 2-1 안에 곧 포함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지. 내가 보기엔 '아직 안 죽은' 것 뿐.
시행 전에 나를 포함한 여러 사람들이 말한 게, 소규모 출판사와 동네 서점이 가장 먼저 쓰러지고, 점점 큰 게 쓰러지다, 온라인을 끼고 있는 대형 서점만 간당간당 살아남을 거고, 얘들도 언제 뒤질지 모른다. 그리고 중고시장만 미친듯이 기형적으로 뛰어오를 거라 했지. 실제로 그렇게 됐고. 그랬더니 중고시장에 대해서도 규제한다는 발상으로 이어짐. 시장 왜곡을 점차 키우는 방향으로 정책은 광란의 정도를 심화하는 중. 이 모든 지랄을 위해서 아마존 등의 시장 진입은 아주 목숨걸고 막고 있지. 한국에 아마존 못 들어왔다고 했더니 최소한 한국이 북한과 구분된다는 걸 아는 외국인들 다 놀라더라 어떻게 한국이 그럴 수가 있냐고. 네 그런 좆같은 시장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