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문단과 장르문학계의 갈등이니 웹소설이니 다 떠나서..... 일단 우리나라 문학은 각 분야 별로 무언가를 추구하기 이전에 전국민의 독서량을 조금이라도 올리려고 노력하는게 맞지 않을까? 기본적인 책읽기 문화가 생겨야 순수 문학도 제 갈길 가고 장르문단도 활성화되고 웹소설도 양질의 작품들 나오고 그러는거지 지금 100명 당 10명이 문학을 향유할까말까한 시점에서는 뭔가 뜬구름 잡는 얘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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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다 체험하기 쉬운 것들이니까.... 영화야 멍하니 보고 이동진 평론 함 훑어보고 누갤보고 하면 시네필인거 마냥 행세할 수 있고 게임은 뭐 한국 그 자체인데. 책은 일단 기본적인 참을성을 못갖춘거 같다.
근데 그러고보니 미술 시장은 어떤 상황임? 문학보다 소비하는 인구 훨씬 적은 거 같은데 관련 커뮤는 있음?
의외로 미술 시장은 ㅈㄴ 잘 됨. 전에 서울에서 호크니 전시회 했을 때 엄청 성황이었음. 미술도 걍 가서 보기만 해도 되고 여자들 갬성 나들이+데이트 코스 정도로 끼울 수도 있어서 접근성은 좋은 편.
물론 해외랑 비교하면 좀 그렇지만 독서 인구보단 미술관 인구가 더 많을 듯....
아 하긴 미술 파는 게 돈은 제일 안 들겠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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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그없)
한국어 도서는 곧 멸종합니다. 다른 언어를 배웁시다!
답은 로시아어다 가즈아
즉 한국어가 갈수록 힙해진다는 뜻이네 좋다 한국어 더 판다 ㅋㅋ
내추럴 본 힙스터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