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특유의 감성이라느니 이러는데 인정하긴 인정함.
근데 이 특유의 감성에 꼴리는 섹스신이 없었다면 사람들이 많이 읽었을까도 의문
난 하루키가 섹스신때문에 저평가 당하고있다는거 동의하지않음. 오히려 덕을 봤다고 생각함
섹스신때문에 일반대중들이 쉽게 손을 댔고 그게 선순환이 이루어져서 지금 하루키의 평가가 완성됐다고 봄
거기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로맨스 장르소설의 느낌도 나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씹덕 라노벨의 느낌도 남
단지 필력이 순문학의 그것과 비슷한 수준이기에 티가 덜 나는 거지
하루키 노벨상 왜 못타냐고? 그냥 못탈만한데? 감동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의의가 있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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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ㅋㅋㅋ 나도 하루키 안좋아하는데 장르소설이라 할만한 요소는 없는데 ㅋㅋ
장르소설의 개념을 정의하고 나누고자 하려는 글이 아니고 걍 하루키소설 별로라는 글임. 관련 논의는 내 실수 인정함
장르소설=대중소설= 즉 대중이 좋아할만한 요소를 가지고 있는 소설 이렇게 이해했는데 이건 내 실수 인정하고, 할튼 하루키 소설은 별로다 이게 주제
하루키는 단편이다 애송이~~해서 봤는데 두세편보다가 집어던져버림 도저히 맞지않는작가임
섹스 집어넣어서 접근성이 좋은 게 오히려 저평가의 원인이지. 섹스라는 요소가 강렬하니까 다른 것들은 이목을 끌지 못하고 결국 결론에서도 섹스만이 부각되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그 섹스 없었으면 접근성이 있지도 않았을 것이고 아시아쪽에서 열광하지도 않았을 것. 즉 지금같은 위상은 못 가졌을듯
섹스만이 접근성을 원활하게 하는 것도 아니고 가벼움, 분위기, 쿨함 따위가 본문에 있는 '필력'을 상당부분 담당하고 있는 시점에서 접근성이 있지도 않았다고 하는 건 무리수에 지나지 않는 억측임.
1Q84 후카에리 초귀여움
쎅쓰만 없으면 좋겠어 글읽고 내가 뭐읽었지 하고 되뇌여보면 첫째 쎅스야
그건 맞음 씨바 ㄹㅋㅋㅋㅋ 하루키 읽고 나서 기억나는 건 쎋쓰뿐이라는 새끼들 꽤 있었음 - dc App
옛날부터 궁금했는데 장르문학, 순문학이 원래 엄격하게 구분되는 거임? 난 애초에 장르문학, 순문학이란 말을 독갤 와서 처음 들은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