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특유의 감성이라느니 이러는데 인정하긴 인정함.


근데 이 특유의 감성에 꼴리는 섹스신이 없었다면 사람들이 많이 읽었을까도 의문



난 하루키가 섹스신때문에 저평가 당하고있다는거 동의하지않음. 오히려 덕을 봤다고 생각함


섹스신때문에 일반대중들이 쉽게 손을 댔고 그게 선순환이 이루어져서 지금 하루키의 평가가 완성됐다고 봄



거기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로맨스 장르소설의 느낌도 나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씹덕 라노벨의 느낌도 남


단지 필력이 순문학의 그것과 비슷한 수준이기에 티가 덜 나는 거지


하루키 노벨상 왜 못타냐고? 그냥 못탈만한데? 감동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의의가 있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