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세부네였나? 그거였는데 아쿠타가와가 왜 이리도 이사람을 존경하고 닮아가고싶었는지 이해가 어렵다
일단 아쿠타가와의 소설들은 대다수 일본내의 민화들을 근대의시점으로 재해석했듯이
모리 오가이의 단편도 민화들을 작가의 관점으로 해석해낸 소설들임
즉 서사틀은 둘다 진부하게 정해져있음
근데 모리 오가이는
톨스토이의 영향을 받은것으로보임
작품들이 자연주의적이며 작가자신의 개입으로 도덕관을 설명해나가며 개입을 하지만 서사자체는 흘러지나감
아쿠타가와가 인간내면의 심리와 마음을 그려나가는게 초점을 두지만 이사람은 심리와 감정은 배제하고 이성과 도덕을 이야기함
박경리선생님 작품을 안읽어봐서모르겠는데 왜 극찬한거지?싶어지네
이사람도 이런스타일인가?
일단 나도 단편하나밖에 안봤는데 김동인의 배따라기도 이사람에게도 영향을 받았겠구나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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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박경리도 맹자왈 이렇게 스토리진행함? 아쿠타가와의 유약한 로맨티시즘을 상당히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시면서 이런 논어펴도 나올얘기를 쓰는 양반은 칭찬한다는게 이상함 그건 이광수도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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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의 소리는 이광수소설에서도 나타나던데요...도당채 어째서...?
차라리 유교주의적인 관점이라면 나는 아쓰시편든다 이건 너무 가르치려는식임
무희 읽어본적 있는데 이성과 도덕을 이야기 한다는 생각은 안 들었는데, 내가 잘못읽은건감..
일단 이사람 대표작인 갈매기,아베일족까지 보고와야겠다 그래도 고평가는 못내릴것같지만
ㅇㅇ 다 읽으면 후기좀 남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