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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장인물의 내면 심리 표현이 자세해서 이해하기 쉬움 (영화는 배우의 표정이나 몸짓으로 이해해야 하는데 이해하기 어려운 장면 많음)

2 영화는 상영시간에 맞춰서 내용이 이해가 가건 안가건 알아서 따라가야 하지만 책은 이해 안가는 부분은 천천히 읽고 재미없는 부분은 대충 빨리 읽을수도 있어서 페이스 배분이 자유로움

3 영화는 배우 얼굴이 개인적으로 맘에 안들거나 혹은 맡은 배역과 안 어울릴 정도로 배우의 얼굴이 과분하게 잘생기거나 이쁘거나 하면 짜증나는데 책은 내가 좋아하는 애니캐릭터의 얼굴을 등장인물에 대입해서 읽으면 기분 좋음



내생각엔 정적이고 우울하고 심리묘사 중심인 우울한 장르는 책이 영화보다 잼슴  

근데 활발하거나 동적이면 영화가 훨나음

미연시는 중간쯤에 있어서 소설과 영화 둘 모두의 장점을 가지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