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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문인들을 다룬 작품들도 깔짝인적이있음
그치만 다 현실은 종종 실망스럽지를 당했다
경성탐정 이상-이상이라는 이름아래에 셜록홈즈
기대도안했지만 씨팔 너무 가벼워

시카고 타자기-보다가 하차 항일문인들은 있어왔지만 드라마를 보는 계층에 맞게끔 이야기를 진행하다보니 결국은 국뽕이고 결국은 그저 경성이라는 이름아래에 나온 김치식 로코물이다

사의찬미-보다가 하차 위와동일

굳빠이 이상-이상이라는 소설가로 이루어지는 김연수의 중편소설 대체적으로 이상에 대한 고증은 잘살리것과는 별개로 이작가 글스타일은 개인적으로 안맞아

유정의 사랑-김유정의 록주쨩!!하고 들이부은 미친듯한 삽질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쓴것같은데 보다 하차 문인에 대한 전반적인 고증을 잘살려볼려했는데 김연수의 소설에서는 이상에 대한 일화나 삶을 하나의 추리소설 기법으로 녹여가기에 위화감이 덜한데 이건 고증을 그대로 때려박아가니 연극보다도 오글거린다는 느낌

백석에 대한 소설과(나타샤라는 여인과의 연애소설) 윤동주를 기반으로 쓴 소설들이 보였지만
그런 유해한걸 볼 시간따위는 없어
그냥 평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