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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결산의 계절이 돌아온 것이야!

짤에는 다 읽지 못하고 쌓아둔 망령들이 있음. 특히 성석제 작품은 이대로 반납해야될 것 같음 ㅠㅠ

고래(천명관) ☆☆☆☆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82336

후기는 여기에. 재밌는 작품이었음.

다음은 노벨상 기념으로 읽었던 관객모독, 태고의 시간들

관객모독 (페터 한트케) ☆☆
서사라 할 게 없어서 그렇게 재밌진 않았음. 그냥 실험적인 작품이구나 싶었음.

태고의 시간들 (올가 토카르축) ☆☆☆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84452

그냥저냥 읽을만 했음.

노인과 바다(헤밍웨이) ☆☆
이것도 서사가 별로 없어서...

향연 (플라톤) ☆☆☆
심심풀이로 읽었는데, 뭐 그럭저럭 읽을만 했음

당선, 합격, 계급 (장강명) ☆☆☆☆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84325

작가를 지망하는 사람으로써 꽤나 도움이 됐던 책. 굳이 작가를 지망하지 않아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임.

닥터 지바고 1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
아직 2권을 다 못 읽어서 감상은 생략.

10월에 꽤 읽었다 생각했는데 8, 9월보단 많이 못 읽었더라. 8월엔 방학이어서 그랬고, 9월엔 태백산맥 읽느라 그랬던듯. 이제 시험도 끝났으니 11월부턴 다시 달린다!